'엉클' 오정세, 박선영 구하고 죽음 위기 [종합]

하수나 2021. 12. 26.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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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세가 박선영을 구하려다가 칼에 찔려 죽음의 위기를 맞았다.

26일 방송된 TV조선 '엉클'에선 왕준혁(오정세)이 송화음(이시원)에게 팬을 하지 말라고 말하며 두 사람의 관계가 서먹해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런가운데 준희(전혜진)와 경일(이상우)의 관계가 핑크빛 분위기로 이어지며 지후 역시 경일과 엄마의 마음을 눈치 챘다.

그러나 박혜령은 구급차를 부르지 않고 서둘러 자리를 내빼는 모습을 보였고 준혁은 죽음의 위기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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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오정세가 박선영을 구하려다가 칼에 찔려 죽음의 위기를 맞았다. 

26일 방송된 TV조선 ‘엉클’에선 왕준혁(오정세)이 송화음(이시원)에게 팬을 하지 말라고 말하며 두 사람의 관계가 서먹해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준혁의 활약 덕분에 위기를 넘긴 화음은 다시 교사로 등교했고 “실은 제가 감사의 표시로 준비한게 있는데 바빠서 완성을 못했다. 밤을 새워서 이번주에 꼭 드리겠다”고 마음을 전했다. 그러나 준혁은 “저한테 아무것도 주지 말라. 우리 서로 모르는 척 하는 게 선생님한테 좋을 것 같다”고 선을 그었다. 동네 맘블리가 눈에 불을 켜고 있다는 것. 

이에 준혁의 오랜 팬인 화음은 “내외하잔 말씀이시죠? 재밌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준혁은 “내 팬 안하시면 안돼요? 저 팬 가질 자격 없거든요. 지금 아무것도 아니니까요. 이제 초심으로 돌아가서 신인의 마음으로 해보려구요”라고 털어놨다. 옆에서 응원해주면 되지 않느냐는 화음의 말에 준혁은 “그냥 마음만으로 응원해달라. 선생님의 큰마음을 받을 그릇이 못돼서 미안하다”고 말하며 화음의 곁에서 멀어질 결심을 했다. 이에 화음은 애써 “팬 안하겠다. 제가 방해되면 안되지 않나. 앞으로는 마음으로만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런 가운데 맘블리 회장 박혜령(박선영)은 준희와 준혁을 향한 적의를 드러내며 지후(이경훈)를 강제전학 보내려는 모습을 보였다. 준희가 알콜 중독 치료를 받는 것을 알게 된 박혜령은 열매반 엄마들을 와인파티에 초대한다면서 일부러 맘블리 회원들 앞에서 “지후 엄마는 오늘 힘들겠다. 술마시면 안되니까. 지금 치료 받는 중이시거든요. 알콜 중독이시래”라고 외치며 준희를 민망하게 만들었다. 

그런가운데 준희(전혜진)와 경일(이상우)의 관계가 핑크빛 분위기로 이어지며 지후 역시 경일과 엄마의 마음을 눈치 챘다. 지후는 “혹시 말이야. 내 허락이 필요하다면 허락해줄게. 그 아저씨 엄마 좋아하는거 확실해. 완전 그린 라이트”라고 말하며 “엄마 이제 행복하게 웃어도 된다구”라며 엄마의 사랑을 응원했다.

또한 학교 운동회날 화장실에서 경일은 지후에게 첫 번째 데이트 장소로 어디가 좋은지를 물었고 지후는 “엄마 바다를 좋아해요. 근데 한 번도 못가봤대요”라고 알려주며 “고맙습니다. 엄마 좋아해주셔서”라고 엄마의 사랑을 응원했다. 경일 역시 “허락해줘서 내가 고맙지”라고 화답했다. 그러나 두 사람의 대화를 엿들은 민기(고경민)의 말에 지후는 분노했고 결국 주먹을 날리며 싸움이 났다. 병원에 갈 정도는 아니었지만 혜령은 이참에 학폭위를 열어 지후를 강제전학 보낼 궁리를 했고 8주 진단의 진단서로 준희와 지후를 압박했다. 

사과를 거부한 지후가 없어지는 상황을 맞았고 준희와 준혁은 지후를 찾아나섰다. 그날 지후가 왜 주먹을 날렸는지 경일이 영상을 통해 전했다. 민기는 지후에게 준희를 모욕하는 말을 했던 것. 이날 지후는 엄마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 선물을 사러 갔던 것으로 무사히 돌아왔다. 

그런가운데 학폭위가 열리는 날, 거짓말을 한 박혜령에게 분노한 혜령 딸 남자친구의 습격을 준혁이 막아내다가 대신 칼에 찔리는 상황을 맞았다. 그러나 박혜령은 구급차를 부르지 않고 서둘러 자리를 내빼는 모습을 보였고 준혁은 죽음의 위기를 맞았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엉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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