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남편이 직접 침도 놔주고 깨 볶는다는 연예인 부부

조회수 2022. 1. 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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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장영란은 최근 SNS를 통해 남편이 한방병원을 개업한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요.

그녀는 남편과 함께 병원 개원 기념으로 천만 원을 취약계층에 기부하며 “아직 병원이 자리를 잡지 못해 그 금액은 작지만. 노력하고 정진하여 사회에 도움이 되는 밀알이 되겠습니다"라는 소감을 밝혀 훈훈함을 더하기도 했습니다.

장영란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을 통해 "팬티바람 남편. 오늘도 바쁘다"라는 멘트와 함께 근황을 전했는데요. 그녀는 한의사 남편에게 침 치료받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머리에 침 치료를 받고 있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는데요. 장영란은 "스트레스로 인해 생긴 탈모"라며 침을 맞은 이유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어 장영란은 "건강하세요. 여보. 남편은 나의 보약"이라는 태그를 덧붙여 남편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한편 장영란은 <아내의 맛2>,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와카남> 등 다양한 예능 프로의 고정 패널로 활약했는데요. 특히 웹예능 <네고왕 시즌2>에서 MC를 맡아 솔직하고 유쾌한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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