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마켓워치] 앵커PE, 국내 최대 콜센터 '메타넷' 지분 전량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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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PEF) 앵커에쿼티파트너스가 국내 콜센터 업체인 메타넷엠플랫폼(이하 메타넷) 지분 100% 전량을 인수했다.
앵커PE는 앞서 2012년 메타넷의 지분 43.6%을 인수한 2대 주주다.
2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앵커PE는 지난 9월 말 최영상 메타넷 회장의 지분 54.46%인수 협상을 마무리지었다.
이번 인수로 2대 주주인 앵커PE는 메타넷 경영권 지분 100%를 보유하며 최대주주로 올라 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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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초 메타넷엠플랫폼 임시주총..각자 대표에서 단독대표 체제로

[파이낸셜뉴스] 사모펀드(PEF) 앵커에쿼티파트너스가 국내 콜센터 업체인 메타넷엠플랫폼(이하 메타넷) 지분 100% 전량을 인수했다. 앵커PE는 앞서 2012년 메타넷의 지분 43.6%을 인수한 2대 주주다.
2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앵커PE는 지난 9월 말 최영상 메타넷 회장의 지분 54.46%인수 협상을 마무리지었다. 해당 지분 가격은 2000억 안팎으로 전해진다. 양 사는 오는 25일 잔금 등을 치루고 계약을 마무리 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인수로 2대 주주인 앵커PE는 메타넷 경영권 지분 100%를 보유하며 최대주주로 올라 선 것이다.
메타넷은 이와 관련 임시 주총을 내달 8일 개최 할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이번에 앵커PE가 최 회장의 지분을 전량 인수하고 1대 주주에 오르면서 회사 경영진에도 변화가 일 것으로 보인다.
이번 딜에 정통한 투자은행(IB)업계 관계자는 “현재 메타넷엠플랫폼은 관리부문 정재기, 사업부문 박상진 사장 각자 CEO 체제"라면서 "정재기 사장이 최영상 회장과 메타넷지주 쪽으로 가고 박상진 사장 단독 체제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단독체제 CEO로 변화하면서 앵커PE가 재무관리 총괄 책임자(CFO)를 파견할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그는 또 “코로나19로 최근 콜센터 운영이 어려움을 겪었지만 위드코로나가 본격화 되면 수익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 때문에 최근 사모펀드들도 콜센터 볼트온 전략 등 관심이 크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메타넷엠플랫폼과 앵커PE측에 확인을 요청했으나 답변을 들을 수 없었다.
한편 메타넷엠플랫폼은 전국 30여개 센터, 8000여명의 전담 인력을 보유한 국내 최정상급 아웃소싱 콜센터업체다.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489억원, 158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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