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탈출4' 신대장 신동 부재에 좀비교도소 2번째 탈출 실패 [어제TV]

유경상 2021. 8. 16.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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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장 신동의 초반 탈락 후 좀비교도소 편이 탈출 실패로 돌아갔다.

이날 강호동, 김종민, 김동현, 유병재, 피오는 지난 방송에서 좀비에 물려 낙오된 신동을 제외하고 모두가 좀비들을 피해 탈출 계획을 모색했다.

탈출러들과 구소장, 빵송은 좀비들을 별관 통제실에 유인해 가둬두고 교도관실로 이동했고 그 안에서 이연구 박사와 보안과장 허석강이 PDS 바이러스(좀비 바이러스)에 대해 주고받은 메일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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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장 신동의 초반 탈락 후 좀비교도소 편이 탈출 실패로 돌아갔다. 통산 2번째 탈출 실패가 기록됐다.

8월 15일 방송된 tvN ‘대탈출 시즌4’에서는 적송교도소 편이 계속됐다.

이날 강호동, 김종민, 김동현, 유병재, 피오는 지난 방송에서 좀비에 물려 낙오된 신동을 제외하고 모두가 좀비들을 피해 탈출 계획을 모색했다. 이들은 의문스런 무전의 도움을 받아 별관 통제실까지 조심조심히 이동했고, 무전의 정체는 지난 시즌 무간교도소 빌런 교도소장과 교도관으로 드러났다.

구경만 소장과 빵송은 적송교도소 수감자가 돼 있었고, 교도관실에 탈출매뉴얼이 있다는 정보를 줬다. 탈출러들과 구소장, 빵송은 좀비들을 별관 통제실에 유인해 가둬두고 교도관실로 이동했고 그 안에서 이연구 박사와 보안과장 허석강이 PDS 바이러스(좀비 바이러스)에 대해 주고받은 메일을 발견했다.

적송교도소 독방 수감자 중 PDS 바이러스 증상을 보이는 자가 있어 허석강 과장이 메일을 보낸 것. 이연구 박사는 사자회 조직이 연구소를 급습 개발 중이던 PDS 바이러스 치료제와 연구 자료가 사라졌다고 적었다. 사자회 조직은 구경만 소장의 동생 구경도가 수장이던 곳. 구경만 수감자는 교도소장과 모종의 커넥션까지 의심스런 구석이 있었다.

유병재는 허석강 보안과장의 자리에서 아들의 선물로 준비된 RC카도 챙겼고, 좀비에 대한 특성 정보를 취합했다. 주의사항은 좀비가 어둠에 취약해 어두우면 움직이지 못하는 반면 청각이 예민해 작은 소리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것. 또 좀비들을 절대 교도소 밖으로 내보내면 안 된다는 주의사항이 있었다.

이에 탈출러들은 조명을 어둡게 해놓고 움직여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고 어둠에 대응하기 위해 취조실에서 카메라부터 찾기로 했다. 이번에는 좀비들을 소음으로 유인해 취조실에서 무사히 카메라를 찾았고, 강호동은 유병재를 ‘유대장’이라 부르며 신뢰를 드러냈다. ‘신대장’ 신동의 부재로 유병재가 유대장이 된 것.

유병재는 별관통제실에서 본관 통로문 개폐를 맡고, 김동현이 RC카를 조종해 좀비들을 유인 강호동과 피오가 관리실에서 모든 조명을 껐다. 캠코더 2대의 나이트 비전에 의지해 이동하며 탈출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상황. 그 나이트 비전에 좀비가 된 신동의 모습도 포착되자 강호동은 음소거 오열했다.

탈출러들은 정문을 열기 위해 당직 이조동 교도관도 찾아야 했고 본관 출입문을 열고 나가 보기로 했다. 출입문이 열리는 소리에 모든 좀비들이 운동장으로 달려 나갔고 이조동 교도관은 호송버스 안에 살아 있었다. 탈출러들은 이조동 교도관에게서 열쇠를 받아 나오다가 좀비가 돼 가던 운전기사가 쓰러져 경적과 조명이 켜지며 위기에 놓였다.

모든 좀비들이 쫓아오자 탈출러들은 본관 초소 앞에서 초소 열쇠를 찾지 못해 통산 2번째 탈출 실패했다. 김종민은 “키를 딱 꽂았는데 안 맞았다”고, 김동현은 “교도관에게서 컨트롤 박스 키를 받았는데 그 키를 쓴다고 착각했다”고 열쇠를 착각한 게 패인이라 분석했다. 피오는 “저희는 6명이 함께 있어야 탈출할 수 있구나”라며 신동의 부재를 패인으로 꼽았다. (사진=tvN ‘대탈출 시즌4’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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