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사회복무대상' 대상에 청주동부소방서 정승규 요원

장용석 기자 2021. 12. 14.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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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동부소방서에서 근무하는 정승규 사회복무요원(24)이 제8회 '사회복무대상'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병무청은 14일 정부컨벤션센터에서 제8회 사회복무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병무청은 복무기관장 추천과 표창심사위원회 심사 등를 거쳐 정 요원을 비롯한 총 151명이 올해 사회복무대상 부문별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수상자들의 주요 공적은 병무청 홈페이지와 충북 보은 소재 사회복무연수센터 '명예의 전당'에 게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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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육거리시장 소방정보 담은 '불 끄는 앱' 개발
정석환 병무청장(왼쪽)이 14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사회복무대상' 시상식에 참석, 대상 수상자인 정승규 청주동부소방서 사회복무요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병무청 제공) 2021.12.14/뉴스1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청주동부소방서에서 근무하는 정승규 사회복무요원(24)이 제8회 '사회복무대상'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병무청은 14일 정부컨벤션센터에서 제8회 사회복무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병무청에 따르면 정 요원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재능기부를 통해 올해 초 청주육거리시장 내 점포명과 소방도로 현황, 소화전 위치 등 소방 관련 정보를 담은 '불 끄는 앱'을 개발했다.

이 앱은 올 4월 실제로 이 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소방대원들의 신속한 현장 출동과 대응에 상당한 도움이 됐다고 한다.

병무청은 복무기관장 추천과 표창심사위원회 심사 등를 거쳐 정 요원을 비롯한 총 151명이 올해 사회복무대상 부문별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또 이날 시상식에선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가 '최우수 사회복무기관', 서울남부지방법원과 대구보훈병원·시흥도시공사·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가 각각 '우수 복무기관' 표창을 받았다.

수상자들의 주요 공적은 병무청 홈페이지와 충북 보은 소재 사회복무연수센터 '명예의 전당'에 게시된다.

정석환 병무청장은 "사회복무요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병무청은 앞으로도 요원들의 자긍심 고취와 안정적 근무여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s417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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