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엔텍, 동부권 자원회수시설 운영 수주..사업비 400억

김겨레 2021. 12. 2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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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케이전자(033160)는 자회사 동부엔텍이 경기도 이천시에 소재 동부권 광역자원회수시설 운영업체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동부엔텍 사업운영 관계자는 "사업 초기 동부권 광역자원회수시설은 생활폐기물 소각 중 발생하는 환경오염물질 배출로 대기가 오염되고, 그로 인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주민들의 인식이 강했다. 하지만 당사의 축적된 운영기술 능력과 이천시의 적극적인 홍보로 주민들이 인식변화를 하였으며, 준공후 현재까지 대기질, 수질, 소음, 진동, 악취에 대한 정기적인 환경상영향조사에서 모든 항목이 환경기준 및 배출허용기준을 충족하는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어, 친환경에너지시설로의 인식 전환이 이루어 진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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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폐기물 에너지원 활용..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
경기도 이천시 동부권 광역자원회수시설. (사진=동부엔텍)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엠케이전자(033160)는 자회사 동부엔텍이 경기도 이천시에 소재 동부권 광역자원회수시설 운영업체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사업비는 약 400억 수준으로 운영 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3년간이다.

동부권 광역자원회수시설은 2008년 9월 준공돼 이천시, 광주시, 하남시, 여주시, 양평군 5곳의 생활폐기물처리를 운영하고 있다. 1일당 300톤의 생활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규모를 갖추고 있다.

동부권 광역자원회수시설은 생활폐기물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해 소각 시 발생하는 증기로 온수를 공급하고 전력을 생산해 연간 약 20억원 이상의 운영 수익을 거두고 있다. 화석연료 사용을 대체해 에너지를 생산함으로써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최첨단 친환경 에너지시설이라는 설명이다. 하반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을 증설하는 등 생활 폐기물을 활용한 신재생 에너지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동부엔텍 사업운영 관계자는 “사업 초기 동부권 광역자원회수시설은 생활폐기물 소각 중 발생하는 환경오염물질 배출로 대기가 오염되고, 그로 인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주민들의 인식이 강했다. 하지만 당사의 축적된 운영기술 능력과 이천시의 적극적인 홍보로 주민들이 인식변화를 하였으며, 준공후 현재까지 대기질, 수질, 소음, 진동, 악취에 대한 정기적인 환경상영향조사에서 모든 항목이 환경기준 및 배출허용기준을 충족하는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어, 친환경에너지시설로의 인식 전환이 이루어 진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2025년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가 예정되어 있고, 2026년 생활폐기물의 직 매립 금지 등 정부의 폐기물 관리 정책이 강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철저한 관리 운영으로 안정적인 생활폐기물 처리를 지속 운영할 것”이라며 “시설과 생활폐기물처리 효율의 극대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도 시와 함께 모색 중이니, 주민들도 안정적인 생활폐기물 처리를 위해 철저한 분리배출 등 생활 폐기물을 줄이는데 적극적인 참여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김겨레 (re97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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