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아스널·5' 기록으로 정명된 '4스널' 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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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의 별명이 또 하나의 기록으로 증명됐다.
영국 '더 선'은 29일 '월드 풋볼'을 인용 1888년 이후 1위에서 20위까지 각 순위별로 가장 많이 이름을 올린 팀을 공개했다.
실제 해외에서 1(One), 2(Two), 3(Three), 아스널(Arsenal), 5(Five)로 수를 세는 밈(Meme)을 사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아스널은 2016/2017시즌부터 4위 수성에 연달아 실패하며 4스널이라는 별명과도 멀어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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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진선 기자= 아스널의 별명이 또 하나의 기록으로 증명됐다.
영국 '더 선'은 29일 '월드 풋볼'을 인용 1888년 이후 1위에서 20위까지 각 순위별로 가장 많이 이름을 올린 팀을 공개했다.
해당 순위표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4위 아스널이었다. 아스널은 지금껏 4위로 12시즌을 마감했다.
팬들은 “어떻게 딱 아스널이 저기에 있냐”, “4위 아스널은 진짜 과학이다”, “4스날은 기록에서 증명된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아스널은 '4스널'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아스널이 매 시즌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위 또는 4위 이상의 성적을 거두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행을 이어간다 해서 유래되었다.
이 별명은 국내 뿐만 아니라 현지 팬들 사이에서도 유명하다. 실제 해외에서 1(One), 2(Two), 3(Three), 아스널(Arsenal), 5(Five)로 수를 세는 밈(Meme)을 사용하기도 한다.
역대 최다 4위 기록은 아스널의 별명과도 너무 잘 연결되는 기록이었다. 하지만 아스널은 2016/2017시즌부터 4위 수성에 연달아 실패하며 4스널이라는 별명과도 멀어졌었다. 올 시즌 다시금 좋은 기세를 이어가 현재 4위에 올라있다.
최상단 1, 2위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위치했다. 맨유는 통산 20회 우승에 알렉스 퍼거슨 감독 아래 20년 동안 EPL 우승컵을 13개 거머쥐며 화려한 전성기를 보냈다. 2위도 17차례 기록할 만큼 매년 치열한 우승 후보로 거론되며 강팀 면모를 보여줬다.
3위에는 토트넘 홋스퍼가 이름을 올렸다. 토트넘은 1960/1961시즌 우승을 기록한 이후 60년 동안 우승컵을 거머쥐지 못했지만, 11차례 3위를 기록하며 꾸준함을 드러냈다.
리버풀은 리그 우승 19회를 차지했으나 1위 맨유에 밀려 순위표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사진=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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