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연습생 리오, 여혐 논란 사과 "비하 의도 NO"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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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산하 빅히트 뮤직에 소속된 연습생 리오(트레이니A)가 여혐 논란에 고개를 숙였다.
지난 29일 빅히트 연습생 모임 트레이니 A(Trainee A)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리오의 사과문이 게재됐다.
리오는 지난 10월 트레이니 A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자체 콘텐츠 '쇼다운'(SHOWDOWN) 1회에서 직접 쓴 영어 가사를 선보였다.
◆다음은 트레이니A 제작진 공식 사과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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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하이브 산하 빅히트 뮤직에 소속된 연습생 리오(트레이니A)가 여혐 논란에 고개를 숙였다.
지난 29일 빅히트 연습생 모임 트레이니 A(Trainee A)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리오의 사과문이 게재됐다.
리오는 "내 가사로 불쾌함을 느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다. 작은 대회이지만 다른 연습생들과 경쟁해야 하는 자리라 강한 인상을 남겨야 한다는 부담감과 짧은 생각으로 적절하지 않은 단어들을 가사에 담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누군가를 비하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지만 내 표현과 생각이 정말 미성숙하고 잘못됐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 부족함으로 많은 분들께 불편을 끼치게 돼 정말 진심으로 죄송하다. 내 가사를 되돌아보며 스스로 너무나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다. 이미 벌어진 일이기에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이번 일을 계기로 삼아 앞으로 이런 실수가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사과의 말을 전했다.
리오는 지난 10월 트레이니 A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자체 콘텐츠 '쇼다운'(SHOWDOWN) 1회에서 직접 쓴 영어 가사를 선보였다. 해당 노랫말에는 'bitch'(비치) 등 여성 비하 영단어는 물론 욕설이 수차례 등장한다. 해당 영상은 삭제된 상태다.
트레이니 A는 빅히트 뮤직의 연습생들로 구성돼 있다. 리오 외에도 상원(SANGWON), 제임스(JAMES), 지훈(JIHOON), 인혁(INHYUK), 제이제이(JJ)까지 총 6인으로 구성됐다.
◆다음은 트레이니A 제작진 공식 사과문 전문.
안녕하세요. Trainee A 콘텐츠 제작진입니다.
지난 10월 Trainee A 유튜브에 업로드된 Leo군의 ‘SHOWDOWN’ 영상 내 부적절한 가사 문제와 관련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한 채 정제되지 않은 영상을 공개한 점에 대해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해당 영상은 문제를 인지하고 삭제하였습니다.
더불어 해당 가사로 인해 불쾌함을 느끼신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앞으로 저희 제작진은 콘텐츠 제작에 있어 보다 신중하게 임하겠습니다.
저희 제작진은 Leo군을 포함한 모든 연습생들이 사회적 다양성이나 존중과 관련된 이슈에 대해 폭넓게 이해하여 올바르게 말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더욱 주의를 살피겠습니다. 또한 여러분의 조언에 귀 기울이며, 보다 나은 콘텐츠 제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Trainee A의 콘텐츠로 불편함을 느꼈을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Trainee A 콘텐츠 제작진 드림
◆다음은 리오 공식 사과문 전문.
안녕하세요. Leo입니다.
쇼다운 1화 때 공개된 제 가사로 불쾌함을 느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작은 대회이지만 다른 연습생들과 경쟁해야 하는 자리라, 강한 인상을 남겨야 한다는 부담감과 짧은 생각으로 적절하지 않은 단어들을 가사에 담게 되었습니다. 누군가를 비하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지만, 제 표현과 생각이 정말 미성숙하고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의 부족함으로 많은 분들께 불편을 끼치게 되어, 정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저의 가사를 되돌아보면서, 스스로 너무나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미 벌어진 일이기에 저의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이번 일을 계기로 삼아서 앞으로 이런 실수가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일은 음악과 무대가 갖는 의미와 영향력을 되새기고 배우게 되는 너무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의 미성숙한 행동과 표현으로 인해 불쾌하셨을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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