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아빠보다 더 잘생겼다고 난리 난 이종혁 큰아들 

조회수 2021. 12. 23. 11:2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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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혁의 아들로 잘 알려진 이탁수는 과거 이종혁과 함께 MBC 예능프로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습니다.

<아빠 어디가> 출연 당시 10살이었던 이탁수는 현재 19살로 고등학교에 다니며 배우 데뷔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탁수는 채널A 오디션 프로 <2020 DIMF 뮤지컬 스타>에 도전자로 출연해 뮤지컬 배우 지망생으로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습니다.

SNS를 통해 근황을 알리고 있는 이탁수는 아빠를 쏙 빼닮은 신체 비율을 자랑해 눈길을 끌기도 했는데요. 훤칠한 키를 자랑하는 아빠 이종혁의 DNA를 물려받은 이탁수는 키 184cm의 훤칠한 피지컬을 뽐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여러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이탁수의 <아빠 어디가> 출연 당시 모습이 재조명되며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는데요. <아빠 어디가> 출연 당시 이탁수는 동생 이준수와 함께 깜찍하고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한 바 있습니다.

또한 이탁수는 SNS에 고등학교 증명사진을 공개해 아이돌 같은 외모를 자랑하기도 했는데요. 어느새 훈남이 된 이탁수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점점 아빠를 닮아가는 듯”, “내가 모니터로 키운 거 같다", "시간이 이렇게 빠르다니”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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