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바르사, 21-22시즌 서드킷 공개..팬들 "홈 유니폼보다 낫다!"

오종헌 기자 2021. 9. 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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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의 올 시즌 3번째 유니폼이 공개됐다.

바르셀로나는 9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2021-22시즌 바르셀로나의 서드킷을 공개한다. 우리의 전통 줄무늬를 재해석했다. 이 유니폼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만 착용할 것이며 바이에른 뮌헨과의 1차전에서 첫 선을 보일 것이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서드킷은 바르셀로나의 전통적인 파란색과 빨간색 세로 줄무늬로 디자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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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바르셀로나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바르셀로나의 올 시즌 3번째 유니폼이 공개됐다. 

바르셀로나는 9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2021-22시즌 바르셀로나의 서드킷을 공개한다. 우리의 전통 줄무늬를 재해석했다. 이 유니폼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만 착용할 것이며 바이에른 뮌헨과의 1차전에서 첫 선을 보일 것이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서드킷은 바르셀로나의 전통적인 파란색과 빨간색 세로 줄무늬로 디자인됐다. 다만 단순한 줄무늬가 아닌 바르셀로나의 총 5개 지역을 상징하는 랜드마크가 삽입됐다. 제조사 '나이키'와 메인 스폰서 '라쿠텐'은 노란색으로 마킹됐고 선수들의 이름과 등번호 역시 노란색으로 표기된다. 

바르셀로나는 이보다 앞서 지난 6월 새로운 홈 유니폼을 공개한 바 있다. 전통적인 파랑, 빨강 줄무늬가 삽입됐지만 기존의 평평한 줄무늬와는 다른 스타일이었다. 또한 오른쪽 가슴 상단에 카탈루냐 국기 모양 디자인을 채택했다. 또한 양 소매의 색깔이 각각 파란색과 빨간색으로 달랐다. 

해당 유니폼이 유출됐을 당시 바르셀로나 팬들의 반응은 냉담했다. 일부 팬들은 "메시가 이 유니폼 때문에 떠나려고 한다" 등 디자인에 대해 혹평을 했다. 팬들은 오히려 서드킷에 대해 "홈 유니폼보다 훨씬 낫다", "이 유니폼을 프리메라리가 경기에서도 계속 보고 싶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바르셀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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