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조세호 "조승우 때문에 금장 명품시계 차고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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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가 조승우 때문에 명품시계를 찼다고 말했다.
유재석과 조세호가 포털 사이트 이름을 말하면 안된다고 알리자 조승우는 조세호의 명품 시계를 가리키며 "롤XX 차고 나와서"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조세호는 "제가 오늘 시계를 차고 나온 이유가 있다"며 "제작진이 오늘 나오는 분이 시계 애호가다, 레전드 제품들을 많이 갖고 있다고 해서 제가 스틸 시계를 찍어서 보냈더니 금통을 원한다고 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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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가 조승우 때문에 명품시계를 찼다고 말했다.
7월 2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배우 조승우가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비밀의 숲’ 황시목 검사님을 빼놓을 수가 없다. 너무 재미있게 봤다. 황시목 검사님 연기를 할 때 매일 일기를 썼다고? 제보를 받았다”고 질문했고, 조승우는 “누가 그러냐”며 “메모를 했다. 메모장에”라고 포털 사이트 이름을 말했다.
유재석과 조세호가 포털 사이트 이름을 말하면 안된다고 알리자 조승우는 조세호의 명품 시계를 가리키며 “롤XX 차고 나와서”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조세호는 “제가 오늘 시계를 차고 나온 이유가 있다”며 “제작진이 오늘 나오는 분이 시계 애호가다, 레전드 제품들을 많이 갖고 있다고 해서 제가 스틸 시계를 찍어서 보냈더니 금통을 원한다고 했다”고 답했다.
이에 조승우는 “저 시계도 안 차고 왔는데. 요즘 시계를 안 찬다. 더워서”라며 황당해 했고, 조세호도 “이거 차면 욕 엄청 먹는다”고 제작진에게 불만을 토로했다. 조승우는 “전 금장도 없어요”라고 덧붙였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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