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기안이네" 이은지, 발수건으로 얼굴닦기+세탁기 식기 보관 '경악'(나혼산)[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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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은지가 여자 기안84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어 이은지는 발 닦은 수건으로 아무렇지 않게 얼굴을 닦았고, 박나래는 "방금 발 닦은 것 아니냐?"며 경악했다.
전현무는 "여자 기안이네"라고 평했고, 이은지는 그 수건으로 바닥에 흘린 녹차까지 닦았다.
이날 이은지는 "댄스 스포츠가 아니면 지금의 저도 없었다. 그때 댄스 스포츠를 하지 않았다면 개그우먼으로 데뷔도 못 했을 것 같다. 제가 라틴 댄서 루나로 데뷔했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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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개그우먼 이은지가 여자 기안84라는 별명을 얻었다.
12월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은지의 소소하고 행복한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은지는 'TV보며 반신욕 하기'라는 로망을 이뤘고, 현관 앞에 놓인 가방에서 수건을 꺼내왔다. 이와 관련 이은지는 "세탁물을 정기배송하고 있다. 세탁물을 바깥에 내놓으면 싹 세탁돼서 완성품이 제품으로 돌아온다. 저는 (빨래) 개는 게 너무 귀찮고 싫다"고 MZ세대 세탁법을 설명했다.
이에 키는 "MZ세대들이 세탁기가 있어도 저 방법을 되게 많이 쓰더라"고 공감했고, 황재균은 "그냥 세탁기에 넣고 꺼내고 돌리면 되지 않냐?"며 의아해했다. 이에 전현무는 "그건 아저씨지. 우리 MZ세대는 그렇게 살지 않아"라고 황재균을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은지는 발 닦은 수건으로 아무렇지 않게 얼굴을 닦았고, 박나래는 "방금 발 닦은 것 아니냐?"며 경악했다. 전현무는 "여자 기안이네"라고 평했고, 이은지는 그 수건으로 바닥에 흘린 녹차까지 닦았다. 이은지는 "기안 회원님 가끔 저같더라고요. 저도 물티슈 옆으로 뜯은 적 있다"고 새 별명을 인정했다.
이후 이은지는 반신욕 후 욕조를 다시 화장실로 옮겼다. 다 쓴 걸레는 세탁기 앞으로 휙 던졌다. 이은지는 "세탁기는 지금 수납장이 됐다"고 밝혔고, 그 말처럼 세탁기 안에는 식기가 한가득 자리하고 있었다. 이은지는 "저만의 사물함 미니 수납장 꿀팁이랍니다. 꽤 넓다"고 어뚱한 면모를 보여줬다.
월남쌈과 컵라면으로 끼니를 해결한 이은지는 중요한 사람을 만나기 위해 외출 준비를 시작했다. 이은지가 머리 전체를 감지 않고 앞머리만 감자 기안84는 "자주 좀 씻어"라고 충고했고, 이은지는 "기안 님한테 이런 이야기를 듣다니"라며 망연자실했다.
한 댄스 스포츠 학원을 방문한 이은지는 자신에게 댄스 스포츠를 가르쳐준 선생님을 만났다. 선생님이 수업하는 모습을 보던 이은지는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이은지는 15살부터 20살까지 댄스 스포츠 선수 생활을 했다고. 이은지는 "저는 눈물이 없는 사람인데 선생님 목소리 들으니 눈물이 난다. 저 후배가 딱 열 다섯 때 제 모습"이라며 벅찬 심정을 표현했다.
이날 이은지는 "댄스 스포츠가 아니면 지금의 저도 없었다. 그때 댄스 스포츠를 하지 않았다면 개그우먼으로 데뷔도 못 했을 것 같다. 제가 라틴 댄서 루나로 데뷔했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선생님과 제자를 만난 뒤 이은지는 "살아있는 기분이다. 댄스 스포츠를 빼고 나를 이야기할 수 있을까. 난 정말 인복이 많은 사람이라고 느꼈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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