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트센터 신임 이사장에 임진택 명창

입력 2021. 9. 22.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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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는 신임 이사장에 연극 연출가이자 판소리 명창 임진택(71) 씨가 취임했다고 22일 밝혔다.

경기아트센터는 "임진택 이사장의 취임에 맞춰 레퍼토리화 할 기존 작품과 새 작품에 대한 점검하고, 국가대표 브랜드로 공인될 만한 최고 수준의 레퍼토리 창출에 힘쓸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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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택 [경기아트센터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경기아트센터는 신임 이사장에 연극 연출가이자 판소리 명창 임진택(71) 씨가 취임했다고 22일 밝혔다. 임기는 2023년 9월 13일까지 2년이다.

임 이사장은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전국민족극운동협의회, 한국예술종합학교를 거쳐, 현재 창작판소리연구원 원장 및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

경기아트센터는 “임진택 이사장의 취임에 맞춰 레퍼토리화 할 기존 작품과 새 작품에 대한 점검하고, 국가대표 브랜드로 공인될 만한 최고 수준의 레퍼토리 창출에 힘쓸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임진택 신임 이사장은 “문화와 예술로 사람의 생각을 바꾸고 인간관계와 생활방식을 변화시킴으로써 세상을 변환하는 ‘문화운동’을 평생 삶의 명제로 삼아왔다”며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헤쳐 가며 새로운 길을 내온 자부심이 있는 만큼 경기아트센터 임직원, 예술단원들이 창작 욕구를 높이고 공연수준을 한층 끌어올리는 에너지가 되도록 열정을 쏟겠다”고 밝혔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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