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브리검 '특별 휴가' 아내 병간호 위해 미국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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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당분간 선발진 원투펀치를 정상적으로 가동하지 못하게 됐다.
히어로즈 구단은 "브리검이 아내의 병간호를 위해 오는 12일 미국으로 출국한다"고 11일 밝혔다.
히어로즈 구단은 "브리검은 평소 가족에 대한 애정이 깊은 선수"라며 "당장 경기를 치르는 것 보다 미국으로 가 아픈 아내의 상황을 확인하고 돌보는 것이 브리검에게 더 중요한 일이라고 판단해 특별 휴가를 주기로 결정했다"며 "브리검의 아내가 빨리 회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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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당분간 선발진 원투펀치를 정상적으로 가동하지 못하게 됐다. 제이크 브리검(투수)이 잠시 팀을 비운다.
히어로즈 구단은 "브리검이 아내의 병간호를 위해 오는 12일 미국으로 출국한다"고 11일 밝혔다. 브리검은 지난 10일 아내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다는 소식을 듣고 구단에 알렸다.
히어로즈 구단은 "브리검은 평소 가족에 대한 애정이 깊은 선수"라며 "당장 경기를 치르는 것 보다 미국으로 가 아픈 아내의 상황을 확인하고 돌보는 것이 브리검에게 더 중요한 일이라고 판단해 특별 휴가를 주기로 결정했다"며 "브리검의 아내가 빨리 회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키움 히어로즈 제이크 브리검(투수)이 아내의 병간호를 위해 오는 12일 미국으로 출국한다. [사진=김성진 기자]](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7/11/inews24/20210711152512446qicx.jpg)
KBO리그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부와 별계로 도쿄올림픽 기간 동안 경기 일정을 잠시 중단한다. 이런 점도 브리검의 요청을 받아들인 원인 중 하나가 됐다.
브리검의 미국 체류 기간과 한국 입국 시점은 추후 정해질 예정이다. 브리검은 지난 시즌 종료 후 히어로즈와 재계약하지 않았지만 조시 스미스(투수)를 대신해 다시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로 돌아왔다.
지금까지 10경기에 출전해 7승 3패 평균자책점 2.95로 에릭 요키시와 함께 히어로즈 선발 마운드에서 원투 펀치로 제몫을 하고 있다.
/류한준 기자(hantaeng@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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