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않고 살 빼는 방법 5

이용재 2021. 11. 2.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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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감량의 두 축은 운동과 식단 조절이다.

미시건대 연구에 따르면 수면시간을 하루 1시간 추가하면 1년에 6kg 감량 효과가 있다.

코넬대 연구에 따르면 직경 12인치 접시를 10인치로 줄이면 하루 100~200칼로리(kcal)를 덜 먹어 1년이면 4~9kg의 감량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아침저녁을 옷을 바라보며 체중 감량을 향한 전의를 불태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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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클립아트코리아]

체중 감량의 두 축은 운동과 식단 조절이다. 안 하던 운동을 하려면 고되고, 즐기던 음식을 못 먹으면 괴롭다.

대단한 각오와 준비 없이도 살을 뺄 수 있는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없을까? 미국 건강 매체 '웹엠디'가 정리했다.

◆수면 = 잠만 잘 자도 살이 빠진다. 미시건대 연구에 따르면 수면시간을 하루 1시간 추가하면 1년에 6kg 감량 효과가 있다. 수면을 늘리자 야참을 덜 먹어 칼로리 섭취가 줄었던 것. 다른 연구에 따르면 하루 7시간 미만 자면 식욕과 허기가 더 심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긴 컵 = 직경이 크고 펑퍼짐한 컵보다 가늘고 긴 컵을 쓰면 주스나 청량음료 등을 덜 마실 수 있다. 같은 이유로 밥그릇이나 접시를 작은 걸 쓰면 칼로리 섭취를 줄일 수 있다. 코넬대 연구에 따르면 직경 12인치 접시를 10인치로 줄이면 하루 100~200칼로리(kcal)를 덜 먹어 1년이면 4~9kg의 감량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박하 껌 = 강력한 박하 향의 무설탕 껌을 씹으면 간식을 먹고 싶다는 욕구가 크게 줄어든다. 특히 TV를 보거나 인터넷 서핑을 하는 등 간식의 유혹에 취약한 순간에 도움이 된다.

◆예쁜 옷 = 날씬한 시절에 입었던, 그러나 지금은 맞지 않는 옷을 잘 보이는 곳에 걸어 둔다. 아침저녁을 옷을 바라보며 체중 감량을 향한 전의를 불태울 수 있다. 아예 못 입게 작아진 것보다는 억지로 입을 수 있지만, 너무 꽉 끼게 된 정도의 옷을 목표로 삼는다.

◆식사 타이머 = 예를 들어 20분을 맞춘 뒤 음식을 충분히 씹고 음미하며 먹는다. 식사 시간을 평소보다 늘리는 게 핵심이다. 밥을 너무 빨리 먹으면 뇌에서 채 포만감을 인식하기 전에 과식하게 된다.

이용재 기자 (youngchaey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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