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나카타, 아시아 역대 최고 선수" 외신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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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축구스타였던 나카타 히데토시(44)가 외신으로부터 '아시아 역대 최고'라는 찬사를 받았다.
아프라키 축구 전문 매체 futta는 지난 19일 '이른 나이에 은퇴한 위대한 선수 다섯 명'을 소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일본 연령 대표 코스를 밟은 나카타는 1998 프랑스 월드컵을 거쳐 당시 세계 최고 리그로 평가받던 세리에A 페루자로 이적했다.
매체는 '나카타는 아시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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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일본의 축구스타였던 나카타 히데토시(44)가 외신으로부터 ‘아시아 역대 최고’라는 찬사를 받았다.
아프라키 축구 전문 매체 futta는 지난 19일 ‘이른 나이에 은퇴한 위대한 선수 다섯 명’을 소개했다.
최근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축구화를 벗었다. 부정맥 진단을 받아 현역 생활을 지속할 수 없어 일찍 그라운드를 떠나게 됐다.
매체는 아구에로를 포함해 에릭 칸토나, 브라이언 라우드럽, 마르코 판 바스턴, 나카타를 비운의 선수로 언급했다.
매체에 따르면 일본 연령 대표 코스를 밟은 나카타는 1998 프랑스 월드컵을 거쳐 당시 세계 최고 리그로 평가받던 세리에A 페루자로 이적했다. 일본 국적으로 두 번째 이탈리아 진출이었고, 기술적인 재능을 선보였다고 극찬했다.
일본 역사상 최고의 미드필더로 꼽히는 그는 2000년 1월 페루자에서 AS로마로 이적했다. 당시 수장 파비오 카펠로의 부름을 받고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확실한 주전은 아니었지만, 어떤 상황에서든 감독이 믿고 쓰는 카드였다. 2000/2001시즌 15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하며 팀의 세 번째 우승에 힘을 보탰다. 나카타는 아시아 최초 스쿠데토를 품은 전설로 등극했다
이후 파르마, 볼로냐, 피오렌티나, 프리미어리그 볼턴 원더러스에 몸담았다. 2006 독일 월드컵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한창일 나이에 돌연 은퇴를 선언해 일본뿐 아니라 그가 속했던 팀들의 팬들도 큰 충격에 휩싸였다.
매체는 ‘나카타는 아시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이다. 29세에 은퇴한 그는 훗날 모델이자 패션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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