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소고기 유통업체 '오케이미트' 경영권 매물로 [마켓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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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수입 유통사인 오케이미트가 매물로 나왔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오케이미트는 최근 삼일PwC를 자문사로 선정하고 지분 100%를 일부 원매자들과 개별 매각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오케이미트는 지난해에도 매각 협상을 벌였다.
이번에 다시 매각 협상을 시작한 홍 대표는 오케이미트 지분 전량에 대한 가격으로 1500억원 안팎을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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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매각 불발..이번엔 팔릴지 관심
매각 희망가는 1500억원 안팎
≪이 기사는 08월26일(18:25)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소고기 수입 유통사인 오케이미트가 매물로 나왔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오케이미트는 최근 삼일PwC를 자문사로 선정하고 지분 100%를 일부 원매자들과 개별 매각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오케이미트 지분은 최대주주인 홍승수 오케이미트 대표가 77.83%, 와가무역이 22.17%를 갖고 있다. 와가무역은 홍 대표가 설립한 회사다.
오케이미트는 지난해에도 매각 협상을 벌였다. 하지만 매수자들과 가격 차이를 줄이지 못해 협상이 이뤄지지 않았다. 이번에 다시 매각 협상을 시작한 홍 대표는 오케이미트 지분 전량에 대한 가격으로 1500억원 안팎을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0년 설립된 오케이미트는 주로 호주와 미국으로부터 소고기를 수입해 국내 유통 업체와 도매에 판매하고 있다. 고객사는 이마트트레이더스를 비롯해 롯데 GS 등이 운영하는 대형마트다. 쉐프파트너를 자회사로 두고 있어 가공도 한다.
차준호 기자 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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