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하정우 '수리남' 해외촬영 시작→주지훈 '피랍' 1월→박서준·아이유 '드림' 2월 예정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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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으로 그동안 중단됐던 한국영화들의 해외 촬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9일 영화계에 따르면 '수리남' 측은 10월말부터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도미니카 공화국으로 출국, 현지에서 촬영을 진행 중이다.
하정우는 올 연말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수리남' 촬영을 마치고 귀국한 뒤 쉼없이 '피랍' 해외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과연 '수리남'을 비롯해 '피랍'과 '드림' 등 코로나19로 중단됐던 해외 촬영들이 다시 순조롭게 진행될지, 영화계에도 위드코로나 바람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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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영화계에 따르면 '수리남' 측은 10월말부터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도미니카 공화국으로 출국, 현지에서 촬영을 진행 중이다. 유연석은 10월말부터 현지에서 촬영을 진행한 뒤 최근 귀국했으며, 황정민과 하정우는 각각 10월말과 11월초 도미니카공화국으로 출국했다. 조우진은 곧 출국할 예정이다.
'수리남'은 당초 지난해 4월부터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현지 로케이션으로 촬영을 진행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현지 촬영이 어렵자 제작을 무기한 연기했다. 이후 지난 4월부터 한국 세트장에서 먼저 촬영을 진행한 데 이어 현지 촬영이 필요한 부분은 11월부터 약 두 달 동안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촬영을 진행하기로 하고 프로덕션을 준비해왔다. 이를 위해 제작진은 도미니카 공화국 촬영이 가능할지 만반의 준비를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수리남' 측은 12월 중순까지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촬영을 마치고 귀국할 계획이다. 현재까지는 큰 문제 없이 현지 촬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수리남' 해외 로케이션 촬영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해외 촬영이 사실상 올스톱된 한국 작품들에게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보고타' '드림' '범죄도시2' 등 해외 로케이션 촬영을 계획했던 영화들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현지 촬영이 어려워지자 일제히 촬영이 중단됐다. 황정민 현빈 주연 '교섭'이 지난해 7월 요르단 정부의 협조 아래 요르단에서 촬영한 사례가 있긴 하지만 이는 극히 예외적인 사례다. 이후 '범죄도시2'는 해외 장면은 현지 소스 촬영 이후 CG를 이용한 합성으로 대체하기로 하고 진행을 마무리했다. '보고타'도 배우들은 보고타 현지에 가지 않고 한국 세트장에서 촬영을 마무리하고 스태프들이 현지에 가서 소스 촬영을 하고 왔다.
'수리남'이 해외 촬영을 시작한 가운데 내년 초부터 그동안 발목이 잡혔던 한국영화 해외 촬영이 본격화된다.
하정우와 주지훈이 주연을 맡은 영화 '피랍'(감독 김성훈)은 내년 1월 모로코 촬영을 차곡차곡 준비 중이다. '피랍'은 모로코에서 지난해 4월부터 촬영에 들어가려 했으나 코로나 팬데믹으로 접었다. 이후 '피랍' 제작진은 현지 촬영을 계속 준비하다가 마침내 배우들에게 내년 해외 촬영 일정을 공유하며 준비 작업 중이다. '피랍'은 모로코 외곽에서 촬영을 진행했던 '모가디슈'와 달리 모로코 중심지에서 촬영을 진행하는 만큼 만반의 준비를 기울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에는 모로코에서 촬영을 진행했던 '모가디슈' 스태프들이 다수 참여할 예정이다. 하정우는 올 연말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수리남' 촬영을 마치고 귀국한 뒤 쉼없이 '피랍' 해외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서준과 아이유가 주연을 맡은 '드림'(감독 이병헌)은 최근 내년 2월 해외 촬영을 계획하고 배우들에게 일정을 공유했다. '드림'은 영화 성격상 해외에서 축구 경기 장면을 찍어야 하는 만큼 주조연 배우 전체 일정을 맞추기가 쉽지 않은 상황. 때문에 일찌감치 해외 촬영 일정을 공유해 미리 준비를 부탁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서준은 올 연말 마블영화 '더 마블스' 촬영을 마치고 귀국한 뒤 내년 초 '드림' 해외 촬영에 나설 계획이다.
과연 '수리남'을 비롯해 '피랍'과 '드림' 등 코로나19로 중단됐던 해외 촬영들이 다시 순조롭게 진행될지, 영화계에도 위드코로나 바람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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