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들킨 것 같은
그런 경험 한번씩들 있지?
더운 여름, 집에서 입을 여름잠옷을 장바구니에 넣어두었더니,
그 다음부터 SNS 피드에, 들어가는 사이트에 계속 여름잠옷이…
아니, 내가 이게 필요한지를 얘네가 어떻게 알았지??
이런 광고와 정보 제공이 가능한 것은 바로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개인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기술이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지.

근데 이렇게 접하는 정보들은 왜 내가 소비자일 때만 유용한 것들뿐인지, 생각해 본 적 있어? 나의 욕망을 자극하는 이런 정보의 비중은 왜 계속 높아지고, 관심있는 사회문제나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정보들은 왜 우리 눈에 잘 안 보이는 걸까?
사람들이 좋은 일을 하는데도
데이터와 기술이 필요해!!
요즘은 모바일에서 모든 마케팅과 홍보가 이루어지고 있는 거, 다 알지? 5인치 정도 되는 화면 안에 사람들의 이목을 사로잡는 내용을 띄우기 위해 많은 기업과 조직들이 엄청 경쟁을 해. 그리고 그 경쟁에서 이기는 것은 대부분 이 화면을 보고 있는 사람들을 정확히 알고 그 사람들이 더 좋아할 만한 정보를 내보낼 수 있는 데이터와 기술에 밝은 기업들이야! 🏭🏗💻

하지만 세상에 좋은 일을 만들고 이를 위해 싸우고 활동하는 작은 단체들은 그러한 기술에 익숙하지 않아😭 익숙하지 않으니 어렵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그 기술이 비싸다고 생각하기도 하지.
분명 환경문제에, 아동학대문제에, 입시 경쟁의 교육문제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있고 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열심히 활동하는 단체들이 있지만, 서로 적절하게 연결되지는...못하고 있어🤔
누구나 데이터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면?
생각해보자. 선한 영향력을 가지고 변화를 만드는 일을 해보려는 사람들이 기술을 이용해 더 많은 지지자들을 만날 수 있다면 세상은 어떻게 될까? 변화를 촉구하는 말들이 우리 눈에 더 많이 보인다면 우리의 행동은 달라질까?

이런 질문과 고민에서 소셜벤처 <누구나데이터>가 시작되었대. 변화를 만드는 사람들이 디지털 기술 격차 없이 자신의 활동들을 더 힘있게 해나갈 수 있도록 돕는 게 목표인 기업이지!
누구나 어렵지 않게 쓸 수 있는 적정기술을 이용해서 누구든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하고, 더 많은 참여자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소셜벤처나 비영리조직들을 돕고 있어.
최첨단 기술? NONO!
쉽고 빠르게 적용하는 적정기술!
적정기술이 뭘까? 적정기술은 뛰어나고 어려운 기술이 아니라, 더 적은 자원을 이용하여 누구나 쓸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라고 해. <누구나데이터>는 마케팅이나 홈페이지 제작, 데이터 분석에 필요한 도구를 편리하게 만들어 사용자들에게 제공하지. 사용자들이 개발자이거나 데이터 분석 전문가가 아니어도 어렵지 않은 방식으로 원하는 기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것이 <누구나데이터>가 말하는 적정기술이야.
<누구나데이터>는 디지털 마케팅을 처음 시도하는 조직도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도구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그럼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볼까? 👀👀

홈페이지는 개발자와 기획자가 있어야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누구나데이터>에서는 그게 그렇게까지 어려운 일은 아니야. 조직 내에 개발자가 없어도, 담당자가 간단한 툴 사용만 익히면 멋진 홈페이지를 뚝딱, 만들 수 있는 '캠페이너스'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거든😎
작은 조직들은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조직의 활동에 동의하고 함께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제대로 정보를 전달할 수 있고, 또 모일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을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지. 그리고, 이 온라인 공간에서는 사용자 수, 클릭 수 등을 정교하게 분석할 수 있는 통계툴도 함께 제공하고 있어. 우와!
빅데이터? NONO!
필요한 정보만 담은 스몰데이터!
홈페이지에 누가 많이 방문하고, 어떤 키워드로 우리를 찾았지?

이런 데이터가 있으면, 우리에게 관심있는 사람들을 찾기 수월하겠지? '구글 애널리틱스'는 이런 정보를 알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야. 구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누구나 쓸 수 있지. 하지만 활용하기 위해서는 데이터를 잘 볼 줄도 알고, 또 우리의 데이터를 잘 모으는 작업도 필요해.
<누구나데이터>는 작은 조직들이 구글 애널리틱스를 활용할 수 있는 홈페이지 기능을 제공하기도 하고, 또 데이터에 관심있는 담당자라면 누구나 데이터를 볼 수 있도록 교육을 운영하고 있어.
이런 서비스도 있어요!
✔️누구나스타트 : 비영리단체 활동가를 위한 디지털 역량 온라인 아카데미
✔️널리 : 공익 캠페인을 위한 URL 단축 챗봇
✔️오늘의데이터 :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손쉽게 데이터를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
변화를 말하는 사람들이 더 많이 보이면
세상은 어떻게 달라질까

<누구나데이터>의 활약으로 누구나 데이터를 보고, 문제 해결을 같이 하고 싶은 동료를 만나고, 들려야 할 목소리가 더 커지는 세상이 조금 앞당겨질 것 같은 기대가 생기는 건...나 뿐인가!😉 덕분에 우리도 단순히 정보를 기다리기만 하지 않고, 정보를 만들고, 필요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도 가질 수 있게 되었고.
혹시 변화가 필요한 영역을 발견했어? 내 목소리에 공감할 누군가를 찾는 중이야? 더 적극적으로 움직임을 시작해 봐. 혼자하면 막막하지만, 우리에겐 디지털 적정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니까!!! 세상은 우리의 목소리를 듣고 움직일거야, 하하🌏💕
시작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또는 알려야 할 프로젝트가 있는데 아직 온라인 공간이 없다구?
<누구나데이터>에서는 ‘비영리단체 홈페이지 대전환 프로젝트 포기마요 캠페이너스’를 진행하고 있어📍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는 도구인 캠페이너스, 이와 관련된 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구!
세상을 변화시키는 활동을 하고 있는 조직 또는 프로젝트 그룹이라면, 지금 신청해봐 🙋♀️🙋♂️🙋👍한 달에 한 번 모집하고, 대상 팀을 선정한대!
곧 8월의 ‘포기마요 캠페이너스’의 문이 열릴테니, 놓치지 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