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테일즈위버M, "원작 감성 바탕으로 전투의 묘미 더했다"

최종봉 2021. 8. 6. 16: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넥슨이 서비스하는 MMORPG '테일즈위버'는 뛰어난 스토리와 함께 아름다운 BGM과 매력적인 캐릭터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장기간 사랑받아온 '테일즈위버'의 스토리와 감성을 모바일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된 모바일 MMORPG '테일즈위버M'가 오는 2022년 출시될 예정이다.

-테일즈위버M의 핵심 콘텐츠는 무엇인지? 심기훈 디렉터=주인공들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스토리텔링과 여기에 어우러진 전략적인 전투의 묘미를 핵심으로 꼽을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넥슨이 서비스하는 MMORPG '테일즈위버'는 뛰어난 스토리와 함께 아름다운 BGM과 매력적인 캐릭터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장기간 사랑받아온 '테일즈위버'의 스토리와 감성을 모바일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된 모바일 MMORPG '테일즈위버M'가 오는 2022년 출시될 예정이다.

'테일즈위버M'에서는 지금 원작의 서비스 초기에 선보였던 '에피소드 1,2'의 내용을 복원하는 한편 추가 스토리도 마련해 스토리에 깊이를 더했다.

또한, 모바일로 플랫폼을 옮기면서 동일한 스킬이라고 해도 전략적인 전투가 가능하도록 변경하는 한편 의미 없는 반복 전투를 지양하는 등 새로운 시도도 엿볼 수 있다.

다음은 '테일즈위버M'을 제작 중인 심기훈 디렉터와의 질의응답이다.
-출시 목표 시점은이 궁금하다
심기훈 디렉터=2022년 연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글로벌 서비스도 계획에 있는지?
심기훈 디렉터=글로벌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출시 국가/권역은 검토 중이다.
-원작과 가장 큰 차별점을 꼽는다면?
심기훈 디렉터=모바일에 맞춰서 완전히 새롭게 개편된 전투 시스템을 꼽을 수 있다. 보유한 스킬 세트를 연계해 시너지를 발휘하는 전략적인 전투를 이끌어가는 과정에서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다. 성장 방식 또한 테일즈위버만의 특징은 유지하되, 익숙한 MMORPG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요소들을 접목시켰다. 아트 부분에서는 원작의 감성은 유지하면서 캐릭터와 배경 등 여러 방면에서 유저를 만족할만한 수준으로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기존에 공개했던 스토리 던전이나 룬 시스템은 그대로 유지되나
심기훈 디렉터=기존 공개된 버전에서 게임 방향성에 큰 변화가 있었고, 이에 따라 예전에 공개된 콘텐츠들 역시 많은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에피소드 1, 2를 그대로 복원했다면, 에피소드 3부터 원작에 없던 시나리오와 백스토리를 만날 수 있는 건가? 
심기훈 디렉터=에피소드의 복원과 함께 원작에서는 만나보지 못한 테일즈위버M만의 스토리를 추가했다. 에피소드3 외 에피소드 1,2에서도 새로운 이야기를 추가해 재미를 더했다.
-원작에 없던 시나리오에 대한 힌트가 있다면?
심기훈 디렉터=원작에서는 짧게 지나간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 추가된 시나리오들을 통해 더 깊이 있는 스토리로 다듬었다.

-테일즈위버M만의 게임성을 담았다고 했는데 어떤 부분에 중점을 뒀는지?
심기훈 디렉터=전투 부분이다. 유저는 상황에 맞춰서 스킬의 조합을 다르게 할 수 있고, 같은 스킬이라도 스킬의 사용 순서 및 타이밍에 따라 효과가 크게 달라진다. 단순 자동전투 방식보다는 전략적인 전투를 통해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콘텐츠 또한 새로운 전투 방식의 재미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테일즈위버M의 핵심 콘텐츠는 무엇인지?
심기훈 디렉터=주인공들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스토리텔링과 여기에 어우러진 전략적인 전투의 묘미를 핵심으로 꼽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여러 방향으로 게임을 즐기실 수 있도록 고민 중이다.
-원작의 OST, BGM들은 그대로 사용되는지? 변경 점은 있는지?
심기훈 디렉터=원작의 OST, BGM들은 테일즈위버 고유의 감성이고, 많은 유저분이 좋아하시는 부분이기에 최대한 유지할 계획이다.

-필드 사냥의 비중은 얼마나 되는지
심기훈 디렉터=전략적인 전투의 재미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의미 없는 반복 사냥은 지양하고자 한다.
최종봉 konako12@fomos.co.kr
[게임&게이머, 문화를 전합니다. 포모스게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