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새해 1월 3일부터 경의중앙선 배차간격 단축

유의주 2021. 12. 3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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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코레일)가 내년 1월 3일 첫차부터 경의중앙선 전동열차 운행 시각을 개편한다.

이용객이 많은 용산∼문산 구간에서 퇴근 시간대 운행하는 일산 종착 열차를 문산역까지 연장 운행한다.

이에 따라 오후 6시께 홍대입구, 공덕,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운정역까지 운행하는 열차의 배차간격이 최대 28분에서 12분으로 16분 단축된다.

출퇴근 시간대 급행 전동열차를 가좌역에 추가 정차시켜 급행 전철 수혜지역을 늘리고 출근 시간대 가좌역의 배차간격을 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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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시간대 일산 종착열차 문산 연장..가좌역 급행 정차
경의중앙선 문산역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한국철도(코레일)가 내년 1월 3일 첫차부터 경의중앙선 전동열차 운행 시각을 개편한다.

이용객이 많은 용산∼문산 구간에서 퇴근 시간대 운행하는 일산 종착 열차를 문산역까지 연장 운행한다.

이에 따라 오후 6시께 홍대입구, 공덕,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운정역까지 운행하는 열차의 배차간격이 최대 28분에서 12분으로 16분 단축된다.

운행구간 변경열차 시간표 [코레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출퇴근 시간대 급행 전동열차를 가좌역에 추가 정차시켜 급행 전철 수혜지역을 늘리고 출근 시간대 가좌역의 배차간격을 개선한다.

오전 8시께 가좌역에서 용산 방면 배차간격이 최대 18분에서 9분으로 줄어든다.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전철 이용수요가 늘고 있는 경기 파주 신도시 인근 탄현, 야당, 운정역 등과 서울 가재울뉴타운 인근 가좌역 등에 정차하는 열차를 늘린 것이다.

백승진 코레일 광역마케팅처장은 "수도권 전철 이용객 수요를 계속 모니터링하고 가용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운행 서비스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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