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 검은 머리 염색 "내가 아닌 것 같고"..선 넘은 '병요한'

조윤선 2021. 7. 1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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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병재가 흑발 기념 셀카를 공개했다.

유병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은 머리로 돌아왔어요!! 아직 좀 어색하고 내가 아닌 것 같고 ㅎㅎ"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트레이드 마크였던 노란 머리에서 벗어나 검은 머리로 변신한 유병재의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유병재는 자신의 셀카 사이에 배우 변요한의 사진을 교묘하게 끼워 넣는 '페이크'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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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유병재가 흑발 기념 셀카를 공개했다.

유병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은 머리로 돌아왔어요!! 아직 좀 어색하고 내가 아닌 것 같고 ㅎㅎ"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트레이드 마크였던 노란 머리에서 벗어나 검은 머리로 변신한 유병재의 모습이 담겼다. 유병재는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한껏 분위기를 냈다.

그러나 유병재는 자신의 셀카 사이에 배우 변요한의 사진을 교묘하게 끼워 넣는 '페이크'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송은이는 "잘했다..잘했다..했더니..허허..선을 넘었어!!!ㅎㅎ"라고 댓글을 남겨 폭소케 했다. 또한 네티즌들은 "마지막에 속을 뻔했다", "변요한을 건드렸다", "마지막 사진이 특히 멋지다", "병요한이다", "세 번째 변재씨 특히 멋지다"등의 댓글을 달아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유병재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선을 넘는 녀석들:마스터-X', tvN '대탈출4'에 출연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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