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코어북] '가비 포함 라 마시아 출신 3골' 바르사, 엘체에 3-2 진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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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르셀로나가 파블로 '가비' 가비라를 포함 라 마시아 출신 선수들의 맹활약에 힘입어 진땀승을 거뒀다.
바르사는 19일(한국시간) 스페인 카탈루냐지방 바르셀로나주의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캄프 누에서 열린 2021/22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8라운드 엘체 CF와의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바르사는 리그 3경기 만에 승리했고 엘체는 리그 2연패에 빠졌다.
이에 경기는 3-2 바르사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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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FC 바르셀로나가 파블로 '가비' 가비라를 포함 라 마시아 출신 선수들의 맹활약에 힘입어 진땀승을 거뒀다.
바르사는 19일(한국시간) 스페인 카탈루냐지방 바르셀로나주의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캄프 누에서 열린 2021/22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8라운드 엘체 CF와의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바르사는 리그 3경기 만에 승리했고 엘체는 리그 2연패에 빠졌다.
경기 초반 바르사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15분 바르사가 왼쪽 측면에서 코너킥을 얻어냈다. 뎀벨레가 올려준 공을 유트글라가 헤더로 돌려놨고 득점이 됐다.
바르사가 한 걸음 더 달아났다. 전반 18분 렁글레가 하프라인 위에서 상대 센터 서클 앞으로 패스했다. 가비라가 이를 잡고 돌아선 뒤 상대 박스 안까지 드리블 후 슈팅했다. 이 슈팅이 골 포스트를 맞고 들어갔다.
바르사가 기세를 이어갔다. 전반 27분 뎀벨레가 하프라인 뒤에서 상대 수비 뒷공간으로 패스했다. 유트글라가 이를 상대 박스 앞에서 대각선으로 잡아둔 뒤 상대 박스 오른쪽에서 슈팅했지만 골키퍼 바디아가 쳐 냈다. 이에 전반이 2-0 바르사가 앞선 채 종료됐다.
엘체가 만회골을 뽑아냈다. 후반 16분 보예가 상대 진영 왼쪽에서 반대편으로 패스했다. 모렌테가 이를 잡아 드리블 후 상대 박스 오른쪽에서 슈팅했고 골망이 흔들렸다.
엘체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17분 모렌테가 오른쪽 측면 돌파 후 반대편으로 크로스를 넘겼다. 미야가 상대 박스 왼쪽에서 헤더를 가져갔다. 이 헤더가 슈테겐 골키퍼와 골 포스트를 맞고 득점이 됐다.
바르사가 다시 앞서 나갔다. 후반 39분 가비가 상대 박스 왼쪽에서 중앙으로 패스했다. 니코가 이를 잡아 슈팅해 골망을 갈랐다. 이에 경기는 3-2 바르사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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