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장 진출한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보증기간은 5년·10만km 적용

폴스타2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21일 한국시장 진출을 선언한 폴스타(Polestar)가 한국에서 신차 보증기간을 5년 또는 10만km로 확정해 발표했다.

폴스타코리아(대표 함종성)는 이날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데스티네이션 서울에서 국내 전기차 시장 진출을 공식화하고, 폴스타의 글로벌 현황과 비전을 소개했다.

폴스타코리아는 오는 2024년까지 매년 1종 이상의 전기차를 공개하고, 100% 온라인에서 전기차를 판매하겠다고 선언했다.

폴스타2

또 2024년까지 약 500억원을 투입해 전국 주요 대도시에 총 10 곳의 고객 접점지역을 확보하고 볼보 브랜드의 전국 31개 서비스 네트워크를 이용해 고객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했다.

폴스타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소개하는 전기차는 5도어 패스트백 폴스타 2 모델로 트림에 따라 최대 78kWh의 배터리 용량, 300kW(408마력) 및 660N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또 주행거리는 540km(WLTP 기준)에 달한다. 사전 계약은 내년 1월18일부터 진행된다.

한편, 폴스타코리아는 볼보의 서비스 네스워크를 활용해 폴스타의 전기차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반 부품의 보증기간은 5년 또는 10만km를 기본으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Copyright © DAILYCAR.CO.KR 본 기사를 인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