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클 이진, 뉴욕댁의 변신 "한국서 못 해본 스타일 해보는 중" [화보]

조윤선 입력 2021. 12. 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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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댁' 핑클 이진이 강렬한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 속 이진은 강렬하고 시크한 스타일을 자신만의 개성으로 멋스럽게 소화해냈다.

특히 청순한 이미지가 강했던 이진은 이번 화보에서는 튜브톱 의상과 진한 메이크업으로 섹시미를 강조했다.

이진은 새롭게 선보인 화보 콘셉트에 대해 "확실히 예전보다 과감한 스타일을 시도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한국에서는 조심스러워서 해보지 못했던 스타일을 뉴욕에서는 다 해보고 있어요"라며 한층 자유로워졌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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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뉴욕댁' 핑클 이진이 강렬한 매력을 발산했다.

6일 '맥앤지나'는 이진의 파격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이진은 강렬하고 시크한 스타일을 자신만의 개성으로 멋스럽게 소화해냈다. 특히 청순한 이미지가 강했던 이진은 이번 화보에서는 튜브톱 의상과 진한 메이크업으로 섹시미를 강조했다.

이진은 새롭게 선보인 화보 콘셉트에 대해 "확실히 예전보다 과감한 스타일을 시도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한국에서는 조심스러워서 해보지 못했던 스타일을 뉴욕에서는 다 해보고 있어요"라며 한층 자유로워졌음을 밝혔다.

한편 이진은 지난 2016년 6세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 현재 뉴욕에서 결혼 생활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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