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 권상우 소라게 모자 원조 "라면 끓이다 앞머리 태워"(불후)[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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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가 권상우 보다 먼저 소라게 모자를 착용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신동엽은 "권상우의 시그니처인 소라게 모자를 원래는 테이가 먼저 쓰고 나와서 유행을 시킨 걸로 알고 있다"고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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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테이가 권상우 보다 먼저 소라게 모자를 착용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10월 2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테이가 남국인&고(故) 정은이 편 2부에서 무대를 선보였다.
1년 만에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테이는 “외할머니께서 TV 나오는 것만 기다리신다. 연극, 뮤지컬에 매진을 하다 보니까 외할머니 눈에는 보이지 않으니까 ‘언제 나오냐’고 1년 내내 말씀하셨다. 오늘 외할머니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주현미의 데뷔곡 ‘비 내리는 영동교’를 선곡한 테이는 절제되면서도 호소력 짙은 무대로 진한 여운을 남겼다. 무대를 본 몽니 김신의는 “도입부 시작할 때 중저음 목소리가 훅 와닿더라”고 인정했다.
신동엽은 “가요계의 콘셉트 장인이 노라조라면 아나운서계는 김종현이 있다”며 김종현 아나운서의 예사롭지 않은 의상에 주목했다.
김종현 아나운서는 2004년 테이가 데뷔 당시 선보였던 모자와 토시 패션을 오마주 했다. 김종현은 “중학생 때 짝사랑한테 고백하고 차였는데 TV에 모자 쓰고 토시하고 나와서 데뷔곡을 부르셨다. 엄청 울었다”고 말했다.
테이의 표정을 살피던 김종현 아나운서는 “내가 많이 부끄러우신가. 자랑스럽지 않나”라고 묻자, 테이는 “전혀”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테이는 “내가 반팔에 토시는 안 한다. 저렇게까지 넘어가면 KCM이라고 한다”고 지적했다.
신동엽은 “권상우의 시그니처인 소라게 모자를 원래는 테이가 먼저 쓰고 나와서 유행을 시킨 걸로 알고 있다”고 질문했다.
테이는 “자취방에서 라면을 끓여 먹다가 가스가 안 나왔다. 계속 하다가 어느 순간 팡 하고 터지면서 앞머리가 탔다. 이틀 뒤에 방송이라 어쩔 수 없이 모자를 썼다. 그 당시에는 신인이 모자를 쓰는 건 과감한 선택이었다. 오히려 그게 관심을 끌었던 아이템이 됐다”고 소라게 모자를 썼던 이유를 밝혔다.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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