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T1, '테디' 박진성과 상호 협의하에 계약 종료
안수민 2021. 11. 15. 10:06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테디' 박진성이 T1을 떠났다.
T1은 15일 공식 SNS를 통해 박진성과 상호 협의하에 계약을 종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T1은 "금일부로 박진성 선수와 상호 협의하에 계약을 종료하게 됐다"며 "3번의 LCK 우승과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준결승 진출 등 T1의 빛나는 여정에 늘 함께해 준 박진성 선수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겠다"라며 작별 인사를 건넸다.
지난 2016년 프로 무대에 데뷔한 박진성은 에버8 위너스와 진에어 그린윙스를 거쳐 지난 2018년 11월 T1에 합류했다. 박진성은 이적하자마자 2019 LCK 스프링과 서머 우승을 차지했고 그해 열린 롤드컵에 진출해 4강 성적을 기록했다. 이후 2020 LCK 스프링까지 우승을 차지하면서 팀의 LCK 3회 연속 우승 기록에 크게 기여했다.
2021 LCK 스프링에서도 주전으로 활약한 박진성은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끌었지만 아쉽게 탈락했고 서머 2라운드부터는 '구마유시' 이민형에 주전 자리를 내줬다. 이어진 2021 롤드컵에서도 결국 출전하지 못했고 팀을 나가게 됐다.

안수민 기자 (tim.ansoomin@dailyesports.com)
Copyright © 데일리e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e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