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철구 "새엄마 월드컵?.. 그런 거 아냐"

한윤종 2021. 7. 14.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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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J 철구가 자신의 7살 딸의 '아동 학대' 논란에 대해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철구는 또 "기자들이 아동학대를 하고 있다"면서 "초딩, 잼민이들이 요즘 유튜브와 인터넷 검색을 많이 할 텐데 이런 말도 안 되는 거짓 기사를 보면서 딸이 피해를 받는다"라며 기사 정정을 요구했다.

앞서 철구는 지난 12일 자신의 아프리카TV방송에 자신의 7살 딸을 출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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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J 철구 유튜브 화면 캡처
 
BJ 철구가 자신의 7살 딸의 ‘아동 학대’ 논란에 대해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지난 13일 철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명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철구는 “'철구 새엄마 찾기 콘텐츠' 진행이라는 건 말도 안 되는 선동 날조 기사"라고 반박했다.

이어 "딸이 이상형 월드컵을 하고 싶다고 해서 여성 BJ 월드컵만 한 것 아니라 남자도 했다"면서 "절대 새엄마 찾기 뉘앙스로 방송 한 것 아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말라"며 비판을 이어갔다.

그러면서 “본의 아니게 기사 내용을 보니 기자분들이 거의 다 여성분들이었다. 그 쪽이신가?”라며 해당 기사를 쓴 기자들을 향해 강하게 비판했다.

철구는 또 "기자들이 아동학대를 하고 있다"면서 "초딩, 잼민이들이 요즘 유튜브와 인터넷 검색을 많이 할 텐데 이런 말도 안 되는 거짓 기사를 보면서 딸이 피해를 받는다"라며 기사 정정을 요구했다.

앞서 철구는 지난 12일 자신의 아프리카TV방송에 자신의 7살 딸을 출연시켰다. 그는 딸과 함께 온라인 이상형 월드컵 게임을 진행하며 8강, 4강, 결승을 거쳐 한 여성을 지목했다.

철구는 딸 연지에게 최종 선택한 여성의 어떤 점이 가장 예뻤는지 물었고 연지는 “입이 작고 눈이 탱글탱글해서 좋다”고 답했다. 이에 철구는 “이렇게(여성 BJ처럼)되고 싶느냐”면서 “근데 연지는 이런 얼굴이 되면 안 된다”고 했다.

한편 해당 콘텐츠를 본 여성 커뮤니티가 철구의 방송 내용에 대해 '아동학대'라는 비판이 이어졌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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