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 베이비2', 언론 시사회 취소 "거리두기 4단계 방침..개봉일 변경 無"
정유진 기자 2021. 7. 13. 11:1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영화 '보스 베이비2'의 언론 시사회가 취소됐다.
'보스 베이비2'의 배급사 유니버설 픽처스는 13일 "7월21일 개봉하는 영화 '보스 베이비2'가 서울·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방침에 따라 기자님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부득이하게 언론 시사회를 취소하게 됐다"며 오는 16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언론시사회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어 유니버설 픽처스는 "개봉일은 7월 21일 변경 사항 없다"며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상황이 호전되길 진심으로 바라겠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보스 베이비2'는 진짜 보스가 된 테드가 조카인 줄만 알았던 뉴 보스 베이비 티나의 지시로 다시 베이비로 돌아가야 하는 이야기를 그린 패밀리 비즈니스 어드벤처를 그리는 애니메이션 영화다.
한편 지난 12일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도권에서 새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됐다. 극장은 오후 10시부터 운영이 제한되며 좌석 거리두기 등이 시행된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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