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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에는 아기였는데 폭풍 성장해 키 188cm 훈남 된 아역 배우

조회수 2021. 12. 1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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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생으로 올해 18살인 배우 이유진은 지난 2018년 드라마 <스카이캐슬>에서 ‘우수한’역으로 출연해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는데요.

당시 첫 작품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차분한 감정연기와 탁월한 표현력으로 큰 주목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후 이유진은 드라마 <스위트홈>, 영화 <국제수사> 등 여러 작품에서 열연을 펼치기도 했는데요. 특히 그는 3년 만에 키가 159cm에서 188cm로 약 30cm나 폭풍 성장한 근황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최근 새로운 소속사로 보금자리를 옮긴 이유진은 프로필 사진을 통해 188cm의 훤칠한 키에 다부진 몸을 가진 훈남으로 자란 근황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현재 이유진은 드라마 <멜랑꼴리아>에서 극 중 성예린의 동생 ‘성유찬’ 역으로 출연 중인데요. 내년 방영 예정인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에서는 주인공 ‘공찬’의 청소년 시절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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