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치메인 폭행' 비프리는 누구.. BTS 디스해 물의 빚은 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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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비프리가 동료래퍼 킹치메인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비프리는 23일 오후 10시20분께 서울 후암동 한 빌라 주차장에서 '기분 나쁜 댓글을 달았다'는 이유로 래퍼 킹치메인을 찾아가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프리는 킹치메인을 폭행한 후 자신의 SNS에 조롱 영상을 게재해 물의를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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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방탄소년단 향해 조롱해 '물의'
킹치메인, 단톡방 성희롱 논란 전력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래퍼 비프리가 동료래퍼 킹치메인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비프리는 킹치메인을 폭행한 후 자신의 SNS에 조롱 영상을 게재해 물의를 일으켰다. 비프리는 “싸움 못하면 남을 협박하면 안 되지, 단체 폭행갈 거라며?”라며 “너가 실패하고 맞은 거잖아. 왜 그렇게 불쌍한 척해?”라고 조롱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킹치메인은 붉은 얼굴로 카메라를 보며 “다시는 인터넷 댓글로 협박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비프리는 과거 방탄소년단을 조롱해 물의를 빚었다. 비프리는 2013년 한 공개방송에서 방탄소년단 멤버 RM과 슈가를 향해 “아이돌은 진정한 래퍼가 아니다”라며 “래퍼로서 같은 길을 갈 수 있었던 사람들인데 유혹을 못 이기고 넘어갔다”고 비난했다. 이에 방시혁 프로듀서는 “가슴 속에 있는 그대로 말을 하는 건 힙합의 기본적인 에티튜드라고 생각하지만 장르와 상관없이 때와 장소를 지킬 필요는 있지 않겠느냐”며 “할 말을 못 참겠으면 안 나오는 방법이 더 옳지 않았을까요?”라고 일침을 가한 바 있다. 비프리는 6년이 지난 2019년 SNS를 통해 “방탄소년단과 팬들에게 내가 초래한 감정적인 고통에 사과한다”며 “용서해달라”고 고개를 숙인 바있다. 비프리는 이후에도 아이돌 래퍼를 향해 날선 비판을 계속했지만, ‘쇼미더머니4’ 결승전에서 위너 송민호의 피처링을 맡아 진정성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킹치메인은 단톡방 성희롱 논란으로 물의를 일으킨 인물이다. 킹치메인은 ‘쇼미더머니8’에 출전했지만 대학시절 메신저 단체 채팅방에서 다른 학생들을 성희롱했다는 의혹으로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한 바 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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