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롭게 눈 감았다" 美 컨트리 가수 케니 로저스 별세..향년 81세[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의 컨트리 가수 케니 로저스가 8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20일(현지 시간) 버라이어티 등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케니 로저스는 이날 자택에서 평화롭게 눈을 감았다고 밝혔다.
케니 로저스 측은 "고인은 자택에서 호스피스의 보살핌과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케니 로저스는 1970년대와 1980년대 팝과 컨트리 차트를 휩쓴 인기 가수로 'The Gambler' 'Lady'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지민경 기자] 미국의 컨트리 가수 케니 로저스가 8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20일(현지 시간) 버라이어티 등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케니 로저스는 이날 자택에서 평화롭게 눈을 감았다고 밝혔다.
케니 로저스 측은 "고인은 자택에서 호스피스의 보살핌과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사인은 자연사라고 덧붙였다.
또한 케니 로저스 측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장례식은 가족끼리 소규모로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케니 로저스는 1970년대와 1980년대 팝과 컨트리 차트를 휩쓴 인기 가수로 'The Gambler' 'Lady'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1938년 미국 휴스턴에서 태어난 그는 1966년 로스 엔젤레스로 이사한 뒤 포크팝 그룹인 'New Christy Minstrels'에 합류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60여 년간 왕성하게 활동하며 3개의 그래미 트로피를 받고, 1970~80년대를 풍미하는 인기 가수로 떠올랐다.
케니 로저스는 지난 2015년 고별 무대 투어를 시작해 2017년 12월까지 지속했으나 건강문제로 2018년 4월 남은 공연들을 취소했다. 당시 그는 "지난 2년 간 투어 공연을 하며 팬들에게 작별인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기뻤다. 그동안 팬들이 나에게 준 지지와 응원에 모두 보답할 수 없을 것"이라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한 바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SNS,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우 우현주, 세 번째 암 재발…항암 치료 위해 '오펀스' 하차 "약속 못 지켜 죄송"
- 손준호, 44kg 아이유 충격적 식사량 공개 "김밥 한알 30분 씹어" [핫피플]
- "모두의 아버지였다"..최불암, 평생 '서민의 벗'으로..따뜻한 선행 뭉클 ('파하, 최불암입니다')[어
- "불편드려 죄송" 양상국, 전성기 걷어차고 나락갈 뻔..뼈아픈 반성되길 [Oh!쎈 초점]
- '한국 수비 뻥뻥 뚫리는데?' 논란의 스리백에 답한 홍명보 감독 “스리백과 포백, 같이 쓰도록 준
- “평창 식당만 1000평, 직접 지으셨다”...토니, 어머님 소개팅男 앞 '재력' 과시 ('미우새')
- 이소라, '전남친' 신동엽 언급에 심기불편 "지금 꼭 필요한 이야기니?" ('소라와진경')
- '응급실行' 고현정 "십이지장.췌장 연결 부위 봉합상태"..20년만에 운동 첫 도전 ('걍민경')
- 박미선, 1년 6개월 만의 고백..."건강 잃고 나니 복귀 망설이게 돼" ('미선임파서블')
- 이지현·박정아, '41세' 서인영에 '난자냉동' 권유 "너같은 딸 낳아서 당해봐" 일침(개과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