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운, 오늘(22일) 생일맞이 셀카 방출.."하늘 만나서 행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하성운이 생일맞이 셀카를 공개했다.
하성운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22일 "하늘 여러분과 생일을 함께 시작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던 구르미(구르미의 한마디 : 아니 안 태어났으면 어떡할 뻔 했어 하늘을 만나서 이렇게 행복한데). 성운이의 생일을 함께 축하해준 하늘 고마워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하성운이 생일맞이 셀카를 공개했다.
하성운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22일 "하늘 여러분과 생일을 함께 시작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던 구르미(구르미의 한마디 : 아니 안 태어났으면 어떡할 뻔 했어 하늘을 만나서 이렇게 행복한데). 성운이의 생일을 함께 축하해준 하늘 고마워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날 생일을 맞은 하성운이 팬들에게 받은 케이크를 들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또 다른 게시물에선 "대왕구름 성운이가 하늘을 위해 열심히 찍은 HBD♥ 사진 공개합니다"라며 하성운이 생일 축하 모자를 쓰고있는 모습, 그의 증명사진 콘셉트 사진도 추가로 게재했다.
한편 하성운은 이날 생일과 함께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유니세프를 통해 세계 어린이들이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후원을 촉구하는 영상에도 참여했다.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코로나19 검사 거절 女배우..결국 확진 판정
- 승리, 여자친구 입대 동행? 차안 탑승女 유혜원?
- 성관계 모습 유포한 30대 전 아나운서 알고보니
- "박나래는.." ♥ 노코멘트한 성훈, 입 열었다
- 유재석, 방송 중 신앙 고백 "신천지 아니라.."
- 방탄소년단 지민, 韓 스포티파이 주간 아티스트 차트 120번째 1위..'유일' 신기록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 부문 주간랭킹 95주 연속 1위..'막강 영향력' | 스타뉴스
- '엄마는 외계인' 저리 가라..이시영, 韓연예계 역사상 전무후무 기상천외 '엄마' [2025 연말결산⑤]
- 반항·달콤·관능..방탄소년단 뷔 커버 보그재팬 예약판매 '품절'..폭발적 관심 | 스타뉴스
- 어제의 '가족', 오늘의 '민폐 甲' 확인 사살..전현무, '위법'에도 '동정론' 거센 이유 [스타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