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 폭로→가수 강다빈 "경비원 폭행 가해자에 피해? 아닙니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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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다율(본명 강다빈)이 최근 최근 벌어진 경비원 사망 사건의 폭행 가해자 A씨의 인성을 폭로한 당사자로 오해받아 사실을 바로잡았다.
이는 앞서 다율의 본명 강다빈과 동명의 활동명을 사용했던 또 다른 가수 다빈이 가해자 A씨의 매니지먼트를 받던 시절 일화를 폭로한 탓에 오해가 번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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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다율(본명 강다빈)이 최근 최근 벌어진 경비원 사망 사건의 폭행 가해자 A씨의 인성을 폭로한 당사자로 오해받아 사실을 바로잡았다.

다율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자기 기사와 실검에 대한 소식을 전해 듣고 놀란 마음을 가다듬고 글을 쓰게 되었다. 현재 기사화된 다빈은 내가 아니다. 꼭 억울함이 풀리시길 진심으로 기도하겠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앞서 다율의 본명 강다빈과 동명의 활동명을 사용했던 또 다른 가수 다빈이 가해자 A씨의 매니지먼트를 받던 시절 일화를 폭로한 탓에 오해가 번진 것. 다빈을 포털사이트에 검색했을 때 다율이 상단에 노출된 탓에 벌어진 일이다.
한편, 지난 10일 서울 강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경비원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경비원은 아파트 입주민 A씨에게 꾸준히 폭행과 폭언에 시달렸다는 사실이 밝혀져 공분을 일으켰다.

이후 폭로자인 가수 다빈은 한 매체에 "A씨가 매니저이자 대표이자 제작자로 있는 연예기획사에 2017년부터 2019년까지 2년 동안 몸담았다. '다빈'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었다. 계약 기간 수차례 치졸하고 모욕적인 발언을 들어왔고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다빈은 S2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디지털 싱글 앨범 '굿바이(Goodbye)'로 데뷔한 바 있다. 해당 매체는 "다빈의 말에 따르면 B 씨에 따르면 A 씨는 계약 기간 중 방송·공연의 기회를 제공하거나 수익을 일절 지급하지 않으면서도 자신이 대표라는 점을 내세우며 '갑질'을 서슴지 않았다. 다빈이 생계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병행할 때에도 대표와 소속 가수의 의무만 강조하면서 억지 강요를 했다는 주장"이라고 보도했다.
다빈은 "2년간 방송이나 수익 공연을 한 번도 안 했다. 계약금도 못 받았고 일도 없었다. 생계를 위해 학원 강사 아르바이트를 했다. 계약이 종료될 때쯤 한 번은 갑자기 미팅한다고 불렀는데 아르바이트 일이 겹쳐 못 갈 것 같다고 했다. 그랬더니 전화로 폭언을 퍼붓더라"며 "A씨가 '나는 조직원이고 너 같은 걸 묻어버리는 건 일도 아니다'는 말을 했었다"며 "A 씨가 통화 이후에도 '꼴통' '병신' '공황장애 환자' '개천 똥물에 밀겠다' 등의 협박과 폭언이 담긴 메시지를 보냈다"고 주장했다.
iMBC 이호영 | 사진 S2엔터테인먼트, 다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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