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명물' 영국 왕실 근위병교대식도 코로나에 중단

한상희 기자 2020. 3. 20.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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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관광의 주요 볼거리중 하나였던 왕실 근위병 교대식이 코로나19 우려에 중단됐다.

20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버킹엄궁은 이날 정부의 다중 집회금지 권고에 따라 런던과 윈저궁 2곳에서 열리던 근위병 교대식을 별도 통지때까지 취소한다고 공지했다.

교대식과 함께 관광객들이 많이 찾던 런던 타워는 전날 코로나 우려에 문을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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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근위병 교대식 © 뉴스1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영국 런던 관광의 주요 볼거리중 하나였던 왕실 근위병 교대식이 코로나19 우려에 중단됐다.

20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버킹엄궁은 이날 정부의 다중 집회금지 권고에 따라 런던과 윈저궁 2곳에서 열리던 근위병 교대식을 별도 통지때까지 취소한다고 공지했다.

영국 근위병 교대식은 빨강 상의· 검은 바지에 높은 곰털 모자를 눌러 쓴 여왕 근위대가 궁전 보초 교대를 하는 장면으로 군악대를 앞세운 이들의 멋드러진 행진을 보기위해 궁전앞에는 국내외서 온 많은 인파가 몰려든다.

교대식과 함께 관광객들이 많이 찾던 런던 타워는 전날 코로나 우려에 문을 닫았다.

bell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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