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광장' 비투비 서은광, 정은지 "인성 甲 중의 甲" 칭찬에 눈물

뉴스엔 2020. 5. 26. 13: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비투비 리더 서은광이 그룹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와의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비투비 서은광과 멜로망스 정동환은 5월 26일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서은광과 정은지는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정은지는 "서은광 씨는 태어날 때부터 광대에 노래 주머니를 달고 온 가수다. 비투비 리더로서 훌륭하게 리더십을 뽐냈고, 솔로가수로서도 다채로운 매력을 뽐낼 것 같다. 인성은 갑 중의 갑이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왼쪽부터 멜로망스 정동환, 비투비 서은광, DJ 정은지

[뉴스엔 지연주 기자]

그룹 비투비 리더 서은광이 그룹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와의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비투비 서은광과 멜로망스 정동환은 5월 26일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서은광과 정은지는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정은지는 "서은광 씨는 태어날 때부터 광대에 노래 주머니를 달고 온 가수다. 비투비 리더로서 훌륭하게 리더십을 뽐냈고, 솔로가수로서도 다채로운 매력을 뽐낼 것 같다. 인성은 갑 중의 갑이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서은광은 정은지의 칭찬에 눈물을 보여 청취자를 놀라게 했다.

서은광은 정동환의 반주에 맞춰 브라운 아이드 소울 'Nothing Better'를 열창했다. 정동환의 감미로운 연주와 서은광의 탄탄한 가창력이 돋보였다. (사진=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