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인비' 김태상, 아내 위한 롤드컵 우승 스킨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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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우승팀인 펀플러스 피닉스의 우승 스킨이 공개됐다.
'도인비' 김태상은 11일 자신의 개인방송을 통해 롤드컵 우승 스킨을 발표했다.
'도인비' 김태상은 사람들의 예상을 뒤로한 채 말파이트를 선택했다.
지난 해 10월 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GAM과의 경기서 김태상은 말파이트를 선택해 3킬 1데스 9어시스트로 승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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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비' 김태상은 11일 자신의 개인방송을 통해 롤드컵 우승 스킨을 발표했다. 본인은 말파이트, '김군' 김한샘은 갱플랭크, '티안' 가오 티안 리앙은 리신, 'Lwx' 린웨이시앙은 베인, '크리스프' 리우킹송은 쓰레쉬로 결정됐다.
'도인비' 김태상은 사람들의 예상을 뒤로한 채 말파이트를 선택했다. 지난 해 10월 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GAM과의 경기서 김태상은 말파이트를 선택해 3킬 1데스 9어시스트로 승리를 따냈다. 김태상은 롤드컵 대부분 경기서 노틸러스(3승 1패), 레넥톤, 라이즈 등을 사용했다. 워낙 노틸러스로 강력한 이미지를 줘 챔피언 스킨도 노틸러스가 될 거로 예상됐다.
하지만 김태상은 노틸러스가 아닌 말파이트였다. 그는 "야스오를 하고 싶었지만 경기에서 사용하지 않았다. 노틸러스의 경우에는 아내가 쓸 줄 모르는 챔피언이다"며 "아내는 말파이트를 사용할 줄 알아서 선택했다. 챔피언 스킨은 멋지게 나올 것이며 모션은 내가 춤추는 동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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