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벗방 속 여성들과 엔터, 큰손 판꿀이의 비밀 "현대판 포주"(종합)

뉴스엔 2020. 3. 22. 00:2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3월 21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인터넷 성인 방송, 일명 벗방의 실태를 파헤쳤다.

누군가를 애타게 찾아다니는 한 남자. 사진 속 여자를 봤다는 사람이 나타나지 않자 이번엔 오피스텔을 찾았다. 사방이 비슷비슷한 오피스텔 건물들로 빼곡하게 둘러싸인 이곳에서 그는 대체 누굴 찾고 있는걸까. 이성남(가명) 씨는 "3년전쯤 알게 돼 결혼을 약속하고 교제했던 사람이다"고 말했다. 집안이 어렵다며 돈을 빌려가는 일이 많았다는 그녀. 그렇게 빚이 3천만원 쌓인 가운데 그녀는 돌연 이별을 선언하고 종적을 감췄다. 사라진 약혼녀를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 다시 마주했다는 이성남씨. 그는 "2월 초에 지인 중 한명에 인터넷 벗방을 알려줬다. 거기서 낯익은 사람을 봤다. 충격이었다. 일주일 동안 일이 손에 안 잡혔다. 영상 속에는 검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속옷이 보이는 옷을 입은 그녀가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었다. 이성남 씨는 "속옷 노출은 기본이다. 사람들이 아이템을 쏴주면 벗고 음란행위를 한다. 누가 봐도 불법 아니냐"고 말했다. 더 놀라운 것은 이런 방송으로 그녀가 벌어들이는 수입이다. 이성남 씨는 "한달에 1억씩은 벌거다"고 말했다. 일명 '벗방' 세계를 자세히 들여다봤다는 그는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이성님 씨는 "똑같은 구조의 방에서 방송하는 사람이 몇명이 있다. 수원 오피스텔로 추측된다. 성매매업소 여자가 맞다는 확신이 들어서 뒤졌다. 그래서 찾은게 있다"고 말했다. 오피스텔 성매매 업소 광고에서도 약혼녀와 똑같은 여자를 발견했다는 것.

'그것이 알고 싶다'는 지난해 10월부터 인터넷 성인방송 관련 의혹을 추적했다. 6개월간 수많은 제보자가 찾아왔다. 휴대폰 어플만 열면 매일밤 라이브로 열리는 인터넷 성인방송. 시청자들은 BJ에게 후원한 금액이 높은 순서대로 회장, 부회장, 이사, 열혈 팬 등으로 등급을 부여받았다. 이들이 성인방송에 쏟아부은 돈은 평범한 액수가 아니었다. 제보자들은 "빚내서 쏘는 사람도 있다", "벗방 애들 커트라인 보면 1억짜리 넘는 곳도 많다", "박회장이라는 큰손은 1년반인가 2년동안 17억원을 썼다"고 말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탑 BJ들의 실제 월수입 명세서를 입수했다. 믿기지 않는 금액이었다. 한달에 1천만원 이상을 벌어들인 것. 제보자는 "휴대전화 카메라로 방송하는 BJ들이 등장했다. 검은 마스크 쓰고. 걔네를 교육시키는 회사가 따로있다. 기획된거다"고 말했다. 성인방송 BJ를 관리하는 일명 엔터가 우후죽순 생겨났다는 것이다. 제보자는 "깡패들이 하는데도 있다. 애들이 못 빠져나온다"고 말했다.

인터넷 성인방송 시장에 판도를 흔든 사건이 있었다. 불법사이트 온상이던 위디스크 양진호 회장이 구속되고 관계기관의 단속이 심해지며 웹하드 사이트에서 불법 몰카 영상이 눈에 띄게 줄었다. 그 자리를 인터넷 성인방송이 파고들었다. 한 시민단체와 함께 전수조사한 결과 웹하드 사이트 40여개 중 29개가 인터넷 성인 방송 사이트를 운영했다. 경쟁이 심해지며 수위도 높아졌다. 마스크까지 벗고 얼굴을 공개한 채 벗방을 진행하기 시작했다. 해외 불법 음란 사이트로 대량 유출되기도 했다. 그리고 유명 BJ들이 어느 순간 사라지기도 했다. 새로운 BJ가 등장하면 소리없이 사라지는 여성들은 어디로 간 것일까.

최근 웹하드 사이트는 불법 동영상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대신 유저들을 붙잡을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벗는 방송, 일명 벗방은 2010년께 처음 생겨났고 성인 인증을 받으면 누구나 볼 수 있는 합법 사이트이다. 그러나 그 안에서는 탈법과 불법을 넘나드는 괴이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다. 회장과 부회장, 열혈팬이라 불리는 시청자가 쏘는 아이템은 정말 BJ에게 부를 안겨주는 것일까.

인터넷 성인 방송이 활기를 띄기 시작하는 오후 9시. 한국 사이버성폭력 대응센터 활동가들과 함께 집중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사이트에는 음란 방송을 신고해달라는 공지가 올라와있었다. 하지만 로그인을 하고 성인 인증을 하면 문제적인 영상들이 펼쳐졌다. 인기 순위 상위권에 올라있는 한 방송에 접속해봤다. 접속을 하자마자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은 BJ가 연신 자신의 엉덩이를 때렸다. 시청자가 쏘는 아이템에 따라 해당 미션을 수행하는 것이었다. 간혹 남자BJ도 있었다. 해골 가면을 쓴 남성 BJ가 시청자의 주문대로 여성의 특정 신체부위를 폭행하는 가학성은 충격적이었다. 방송 내용보다 더 놀라운 것은 시청자들의 반응이었다. 더 세게 때리라는 요구부터 좋은 구경 하고 간다는 것. 현금 5만원을 쓰는 사람만 입장 가능한 방도 있었다. 노골적으로 성행위를 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고 성기노출 직전에 가서야 사이트 운영팀이 영상을 차단했다. 해당 BJ는 일반 방으로 옮겨 방송을 계속 진행했다. 활동가들이 성희롱이 넘나드는 댓글을 지적하는 채팅 글을 남기자 오히려 비난 받고 강퇴 당했다.

전문가는 "남성들이 모여 하나의 야동을 제작하는 느낌이다. 음란 동영상 만드는 현장을 실시간으로 노출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돈으로 상대를 굴복시키는거다. 그쪽에서 반응하고 옆에서 환호나는 경험이 자극적인거다", "내가 많이 지불할수록 내 가치가 높아지고, 그런 걸 경험하니까 마약처럼 중독되는 것 같다"고 벗방에 돈을 쓰는 성인방송 팬들의 심리를 분석했다.

후원금 6천만원을 쓴 적이 있다는 평범한 직장인 A씨는 "멈출수가 없더라. 그때 정신병도 있었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BJ 개인연락처를 받는 상품에 당첨됐던 A씨는 "아이콘 누르면 팬 순위가 뜬다. 순위가 떨어지기 싫어서 쓴 것도 있다"고 말했다. 열혈팬로 올라가면 BJ에 대한 집착을 넘어 회장 자리를 두고 경쟁이 시작된다고 한다. 아이템을 쏘지 않고 시청하는 사람을 건빵이라 불리고 무시 당하는가 하면 회장은 추앙 받기 때문이다. 아주 특별한 아이템을 쏘는 회장도 있다고 한다. BJ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고. A씨가 다른 사람과 회장 자리를 두고 경쟁하다 자금이 없어 아이템을 쏘지 못하게 되자 연락이 닿던 BJ는 연락처를 바꿨다. 6개월간 쌓은 성취감과 애착이 신기루처럼 사라진 순간이었다.

큰손들이 오프라인에서 만나는 큰손연합도 있었다. 큰손연합에서 유명한 박회장은 17억 정도를 썼다는 소문에 대해 "그 돈이면 건물을 사죠. 나 안 본지 1년 넘었다. 스트레스 풀려고 그랬는데 스트레스를 더 받는다. 마음의 상처도 받고"라고 말했다.

그런데 인터넷 성인방송 유저들 사이에서 직업, 연락처, 신장이 알려지지 않아 실존 인물인지 의심을 받고 있다는 유저도 있었다. '판꿀이'라는 인물이다. 얼굴 없는 큰 손에 대한 소문은 또다른 의혹으로 이어졌다. 가짜 아이템을 쏘고 열혈팬들의 경쟁심을 부추기는 것 아니냐는 것이다. 판꿀이가 후원금을 쏘고 나간 인터넷 방송 채팅창에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임을 알리고 판꿀이에 대해 묻자 BJ는 다짜고짜 욕을 했다. 이후 제작진이 아이템을 쏘자 사과를 하며 "소신 발언 하겠다. 거기서 촬영하는거 상관이 없지만 악마의 편집은 안했으면 좋겠다. 상위권에 있는 BJ들은 뻥콘이 있다고 헛소리 하는데 그게 사실인양 안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 BJ들에게 20억을 후원하고 있다는 판꿀이의 진실은 무엇일까.

가상의 아이디와 가짜 아이템에 대한 소문은 진실일까. 성인 방송 BJ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에 먼저 연락해온 10여명의 여성 BJ들이 제작진을 만난 이유는 비슷했다. BJ들은 "엔터 끼고 있던 BJ들 다 빚더미에 올라있다", "현대판 포주다"고 말했다. 엔터를 고발하고 싶다는 것이다.

신청곡을 들려주는 개인 음악방송을 하고 있다는 황유미(가명)씨는 최근 벗방 엔터에서 힘겹게 빠져나왔다. 그녀가 공개한 BJ 정산 수익표에 따르면 하룻밤에 수천만원 이상의 수익을 올린다. 시청자가 선물하는 아이템은 인터넷 방송 사이트가 40%, BJ가 60%를 가져가는데 엔터가 끼면 실제 BJ 수익은 20~30% 정도라고 한다. 황유미 씨는 "가짜 시청자, 가짜 별풍선 조작해서 짜고치는 시나리오를 만들어서 시청자들을 속인다"고 말했다. 엔터가 가짜 시청자를 만들어낸 후 진짜 아이템들의 경쟁심을 부추겨 돈을 쓰도록 한다는 것. 이후 가짜 아이템은 BJ에게 지급하지 않고 엔터가 회수해간다는 것이 황유미씨의 주장이다. 해당 엔터사에 가짜 아이디, 가짜 아이템에 대해 "누가 무슨 제보를 했는데 어떤 근거로 연락을 하신거냐. 내가 왜 확인해줘야 하냐. 전부 허위신고다. 연락하지마라"고 말했다. 황유미씨는 "1400만원을 하루에 버는데 눈 딱 감고 벗으면 된다고 하면 어린 친구들은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부풀리기가 굉장히 많고 다 그렇게 많이 버는게 아니다"고 알렸다. 실제로 엔터 구인광고에는 BJ가 쉽게 일하고 엄청난 수익을 올리는 것처럼 나와있었다. 하지만 계약서에 서명한 뒤 마주하는 현실은 엔터의 약속과 많이 다르다.

정미소(가명) 씨는 "한달에 100만원 이상 가져본 적이 여태까지 한번 밖에 없다"고 말했다. 노출이 부담스러워 일반 소통방송을 했기 때문이었다. 그러자 엔터에서는 야한 속옷 등을 보내왔다. 정미소 씨는 "요구하는게 끝도 없었다. 더 야하게 해봐라. 그거는 모든 BJ의 신고식이다. 시청자를 무시하는거라고 욕하고 그래서 울었다"고 말했다. 상황이 그런데도 일을 그만두지 못한 이유가 있었다. 계약서에 그만 두려면 엄청난 위약금이 명시돼 있었던 것이다. 소송은 두렵고 수천만원을 갚을 길도 막막해 딱 한번 노출 방송을 했다는 정미소씨. 결과는 더 참담했다. 불법 유출돼 해외 사이트까지 퍼진 것이다. 스트리밍 서비스만될 뿐 녹화는 절대 안된다고 안심 시켰던 엔터 대표는 "네가 이상한거 아니야? 네 몸 뭐 어때? 퍼질 수도 있지. 돈 많이 벌어오면 외국 사이트거 삭제할 수 있게 해볼게"라고 했다. 정미소씨는 그 후 힘겹게 회사를 뛰쳐나왔다. 벗방 유출 피해자들은 "녹화한 다음에 협박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경찰이 도와주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본인이 선택한거라 어쩔 수 없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런 가운데 엔터사들이 인터넷 방송 서버를 마음대로 드나들며 영상을 불법 유출하고 있다는 충격 제보도 들어왔다.

지난해 11월 인기BJ가 열혈팬들로부터 사기 혐의로 고소 당했다. 가짜 아이템 등으로 시청자를 속였다는 것이다. 해당 BJ는 사기 혐의를 부인했지만 같은 소속사 BJ가 관련 증거를 폭로했다. 제보한 BJ는 "사장이 우리한테 뻥콘을 사용할 수 있다. 필요하면 얘기하라고 했다. 그 사람이 일반 시청자인척 하고 자기방 열혈들을 지목해서 멸망전을 하자 했다"고 말했다. 멸망전은 열혈팬 중 한명을 지급해 거액의 아이템을 쏘고 강퇴를 요구하면 이를 방어하기 위해 더 많은 액수의 아이템을 쏘는 경쟁을 하는 것이다. 경매처럼 아이템 가격이 계속 상승하고 누군가 최종 가격의 4배 아이템을 쏠 때까지 계속되기 때문에 거액이 오간다. 해당 BJ 정산 내역에는 엔터사가 지급한 가짜 아이템과 실제 수익이 적혀있었다. 해당 BJ와 함께 고소를 당한 소속사 측은 "뻥콘이라는거 자체가 있을 수 없다. 결제하지 않으면 1개의 아이템도 지급되지 않는다. 내가 비용을 들여서 한거니까 정상적으로 충전해준건데 (가짜아이템을 사용한 제보자가)욕심이 과했던거다. 그렇게 썼으면 안되지"라고 말했다.

인터넷 성인 방송국에는 서버와 시스템을 갖춘 메인 사이트 외에 같은 콘텐츠를 송출하는 여러개의 연동TV가 존재한다. 사이트 이름만 다를 뿐 P사의 콘텐츠를 송출하는 연동TV는 엔터의 대표가 직접 소유한 사이트들이다. 본사는 서버와 시스템을 제공할 뿐 BJ를 홍보하고 열펼팬을 모집하는 마케팅은 연동TV가 진행한다. 가짜 아이디를 만들어 가장 많은 수익을 챙기는 것도 결국 엔터사와 연동TV였다.

판꿀이에 대해 할 말이 있다는 제보자는 "연동TV를 파봐라. 판꿀이가 연동으로 쏜다. 많이 쏘니까 15% 페이백을 현금으로 받는다. 탈세다. 사실은 돈 세탁이다"고 했다. 판꿀이가 가짜가 아니라 실존 인물이며 연동TV를 통해 돈세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 제보자는 "모 사장이랑 판꿀이랑 짜고 쳐서 아이템 몇천만원어치를 쏴서 중간에서 다시 돈세탁을 하는거다. 불법적으로 움직이는 사람이다. 불법 사설 토토사이트 같은거다"고 주장했다. 판꿀이가 불법 도박 사이트로 벌어들인 범죄수익을 돈세탁하기 위해 판꿀이와 연동TV가 뒷거래를 한다는 제보가 이어졌다.

또다른 제보자는 "P사 하부 파트너사들 중 최회장이라고 앴다. 야한 060전화 같은거 운영하던 사람이다. 대구 깡패들, 부산 깡패들도 방송 시키고 여자BJ들한테 얼마씩 주면서 스폰하고 집집마다 매주 돌아다니고 있다"고 말했다. 연동TV를 여러개 운영하고 있다는 최회장에 대해 제보자는 "자기 이름으로 된건 없을거다. 000가 바지사장이다. 포항에 보면 자기 소유 건물이 있다. 자기 아버지 이름으로"라고 말했다.

제보자가 말한 포항 건물을 찾아가자 인터넷방송 연동TV간판이 걸려있었다. 해당 연동TV 측은 "요즘에 탈세하면 큰일난다"며 최회장과의 관련성도 부인했다. 대구 소재 연동TV 대표는 최회장에 대해 "서울에 있는 분이다"고 말했다. 양쪽 모두 최회장을 알고 있지만 정확히 어떤 관계인지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지 대답을 회피했다. 연동TV 큰 손 판굴이는 어쩌면 최회장과 관련 있을 수 있다는 지점이다.

한편 인터넷 방송 사이트 아이피를 분석한 전문가에 따르면 유일한 상장기업인 P사의 경우 하나의 아이피에 연결된 연동TV 도메인이 400여개에 이르렀고 후발주자는 수십개의 웹하드 사이트가 연동TV와 같은 역할을 했다. P사의 최대 주주였던 인물이 론칭한 신생 인터넷 사이트는 100여개에 달하는 성인 전화 사이트와 거미줄처럼 연결돼 있었다. 실제로 미성년자들과 성행위를 하는 등 BJ 범죄가 발생할 때마다 업체는 관련 연동TV 하나만 폐업시키는 방식으로 위기를 모면해왔다. 뿐만 아니라 이런 형태의 인터넷 사이트 서버 보안은 불법 유출에 매우 취약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전문가는 "지금은 법이 사각지대가 맞다. 돈을 쉽게 벌 수 있는 구조고 여성들도 빠져들과 사업자들도 막 생겨나고 있다. 거기에 돈을 어마어마하게 쓰는 사람들도 생겨나 사회적 폐해다"고 지적했다. 표창원 의원은 "온라인 성매매 특별법이라든지 잘못된 착취적이고 불법적이면서 반인권적이고 반사회적인 조직적 범죄혐의를 제대로 수사하고 의율하고 법체계에 맞는 형벌을 부과하기 위해 새로운 입법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사진=SBS '그것이 알고 싶다'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