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관악구서 미국·필리핀 입국자 2명 '확진'..서울 총 63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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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성북구와 관악구에서 해외입국자 2명이 추가되어 631명으로 늘어났다.
이 확진자는 미국 뉴욕에서 지난 16일 귀국한 뒤 입국자 전용 택시를 타고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로 이동해 검사를 받은 뒤 18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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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이헌일 기자 = 서울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성북구와 관악구에서 해외입국자 2명이 추가되어 631명으로 늘어났다.
27일 성북구는 미국에서 입국한 37세 여성이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25일 미국 뉴욕에서 입국한 뒤 구 보건소에 검사를 받았다. 검사 이후 자가격리를 실시해 다른 동선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동거하는 가족도 없다.
관악구에서는 신사동에 거주하는 18세 남성이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지난 18일 필리핀에서 입국한 이후 자가격리를 하고 있었으며 접촉자인 동거가족 1명에 대해선 검사가 진행중인 상황이다.
강남구에서는 전날 논현동에 거주하는 여성이 재확진 판정을 받기도 했다. 이 확진자는 미국 뉴욕에서 지난 16일 귀국한 뒤 입국자 전용 택시를 타고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로 이동해 검사를 받은 뒤 18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음성 판정이 나와 지난 23일 퇴원한 상태였다. 하지만 25일 호흡곤란과 가슴통증으로 타 지자체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재검사를 받은 결과 26일 오전 재확진판정을 받았다.
또 강남구 논현동 안다즈서울강남호텔 직원인 25세 여성(하남시 거주)이 지난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과 관련, 접촉자 146명 중 110명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27일 확인됐다.
이 확진자는 인후통과 코막힘 증상이 있었고 지난 3~4일과 7~8일, 13~15일 이 호텔에서 근무했다.
최초 확진자는 아버지(50대)로 지난 23일, 어머니는 24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최종 증상은 호텔 직원인 딸(4월5일), 어머니(4월13일), 아버지(4월15일) 순으로 나타났다.
앞서 서울시는 이날 오전1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과 동일한 629명이라고 밝혔다.이 중 234명이 격리중이고 393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해외접촉 관련자는 250명, 구로구 콜센터 관련 확진자는 98명, 구로구 만민중앙교회 관련 확진자는 41명이다. 자치구별로는 강남구가 62명으로 가장 많았다.
pj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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