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에서 9일 전 중국 청도 다녀온 중국인 코로나19 확진

백지수 기자 2020. 2. 25. 13: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9일 전 중국을 다녀온 서울 금천구 거주 중국인이 25일 코로나19(COVID-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 금천구는 이날 독산1동에 거주하는 중국 국적 진모씨(74·여)가 이날 오전 1차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진씨는 지난 16일 중국 청도(靑島·칭다오)를 다녀온 후 8일째인 전날 금천구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금천구는 진씨의 확진 판정 후 진씨 거주지와 인근 일대에 방역을 실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계속 확산하는 가운데 방역요원들이 구급차를 소독하고 있다. /사진=뉴스1

9일 전 중국을 다녀온 서울 금천구 거주 중국인이 25일 코로나19(COVID-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 금천구는 이날 독산1동에 거주하는 중국 국적 진모씨(74·여)가 이날 오전 1차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진씨는 현재 국가지정병원인 국립중앙의료원에 이송돼 격리 입원됐다.

진씨는 지난 16일 중국 청도(靑島·칭다오)를 다녀온 후 8일째인 전날 금천구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진씨의 동거인 3명도 자가 격리 조치됐다. 금천구는 이들에 대한 검체 조사도 의뢰했다고 밝혔다. 동거인이 누군지는 밝히지 않았다.

금천구는 진씨의 확진 판정 후 진씨 거주지와 인근 일대에 방역을 실시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질병관리본부 즉각대응팀의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확진자 동선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