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의사생활' 전미도·김준한 데이트?..곽선영, 조정석에 감동 [종합]

김가영 2020. 5. 8.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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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의사생활' 전미도, 김준한의 데이트가 데이트를 하게 될까.

지난 7일 방송된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안치홍(김준환)은 이익준(조정석)을 만나 대화를 나눴다.

이익준의 동생 이익순(곽선영)과 육사 동기인 안치홍은 그의 과거 연애사를 전했다.

안치홍을 통해 동생 이익순의 아픔을 알게 된 이익준은 인제에 있는 그의 부대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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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슬기로운 의사생활’ 전미도, 김준한의 데이트가 데이트를 하게 될까.

‘슬기로운 의사생활’(사진=tvN)
지난 7일 방송된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안치홍(김준환)은 이익준(조정석)을 만나 대화를 나눴다.

이익준의 동생 이익순(곽선영)과 육사 동기인 안치홍은 그의 과거 연애사를 전했다. 이익순이 전 남자친구와 결별 과정에서 상처를 입었고 그 상처가 오래 갔다는 것. 이익준은 몰랐던 동생의 아픔에 미안한 마음을 가졌다.

이어 안치홍은 채송화에 대한 마음을 고백했다. 이익준이 “너 채송화 좋아하지? 아니 존경하지?”라고 묻자 “네 좋아합니다”고 말한 것. 이 말에 이익순이 당황했다.

이후 환자 보호자의 요가 센터 개업식을 방문했다 누군가를 만나는 채송화의 모습이 그려지며 궁금증을 안겼다. 앞서 레스토랑에 앉아 누군가를 기다리는 안치홍의 모습이 그려지며 두 사람이 데이트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안치홍을 통해 동생 이익순의 아픔을 알게 된 이익준은 인제에 있는 그의 부대를 찾았다. 이익순은 남자친구인 김준완(정경호)의 면회를 기대하고 부대 앞으로 나갔다 오빠 이익준을 만나자 실망했지만 곧 “무슨 일 있느냐”, “오빠 재혼해?”, “부모님 아파?”, “오빠 아파?”라고 질문을 퍼부었다.

이익준은 “잠깐 얼굴 보려고 왔다. 어디 아픈데 없지?”, “무슨 일 있으면 전화해. 오빠 안 바쁘다”고 그를 걱정했고 이익순은 용돈까지 쥐어주는 오빠의 모습에 눈물을 쏟았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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