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퍼포먼스 자전거 브랜드 첼로가 제품 타임랩스 영상에 라이딩 ASMR을 더한 신규 브랜드 광고를 선보여 눈길을 모은다.
첼로는 이 영상을 내달 5일까지 인스타그램에 올려 50명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등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에 선보인 첼로 브랜드 광고는 트렌드와 세련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 지형과 라이더에 맞춰 제품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첼로의 정체성을 보여주기 위해 국내 라이딩 명소를 배경으로 제작된 것.
첼로의 로드 자전거인 ‘케인(CAYIN) D8’은 라이딩 인기 명소인 서울 반포 한강 공원에서 촬영됐다.
또 카본 산악자전거(MTB) 신제품 ‘XC PRO 50’은 산악 라이딩을 즐기기 좋은 강원도 대관령에서 영상이 제작됐다.
제품과 지형을 조화롭게 배치해 외형적 특징을 잘 살렸을 뿐 아니라 제품을 일정한 시간적 간격을 두고 저속으로 촬영하는 특수영상기법인 타임랩스가 동원돼 생동감을 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달릴 때 느끼는 바람소리와 호흡소리까지 생생하게 살린 ASMR 기법은 뇌를 자극해 심리적 안정을 유도하는 등 퍼포먼스 자전거 브랜드만의 효과를 더했다.
이번 광고는 생동감 있고 실제적인 라이딩 사운드로 동호인들의 라이딩 욕구를 자극하며 동호인들에게 성공적인 영상이라고 첼로 측은 전했다.
첼로의 이번 브랜드 광고 영상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SNS를 비롯해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도 상영된다.
첼로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 광고는 국내 지형과 라이더에게 맞춰 특화된 연구와 개발을 진행하는 첼로의 정체성을 보여주고, 라이딩의 즐거움을 사운드로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96년부터 소개된 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의 퍼포먼스 자전거 브랜드로 전국 305개의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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