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 "SNS 유명 시인 이환천 작가와 시집 준비 중"
뉴스엔 2020. 2. 29.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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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이 시집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2월 2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양동근과 매니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양동근과 매니저는 낚시터에 도착했다.
이를 들은 유병재는 양동근에게 "두 분이 함께 시집을 내는 거냐"고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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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소희 기자]
양동근이 시집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2월 2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양동근과 매니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양동근과 매니저는 낚시터에 도착했다. 제작진은 매니저에게 "낚시터를 간 이유가 뭐냐"고 물었고, 매니저는 "작가 겸 시인 이환천과 미팅이 있다. 평소 동근이 형이 시를 많이 쓰고, 시집을 내고 싶어한다. 그러던 중 컬래버 제안이 들어와서 미팅을 하기로 했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유병재는 양동근에게 "두 분이 함께 시집을 내는 거냐"고 질문했다. 양동근은 수줍게 미소를 지으며 "그렇다"고 말했다.(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박소희 shp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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