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썰렁해진 독일 홍등가
민경찬 2020. 3. 17. 16:33

[프랑크푸르트=AP/뉴시스]지난 14일(현지시간) 마스크를 쓴 남녀가 독일 프랑크푸르트 홍등가를 지나고 있다. 독일 성매매업 관계자는 A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밤 생활의 한 부분이며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직업 중 하나인 성매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으로 갑작스레 침체에 빠졌다고 밝혔다.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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