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바르사 풀백 세메두 노린다..칸셀루 스왑딜도 고려

이준혁 온라인 기자 2jh@kyunghyang.com 2020. 4. 15.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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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넬송 세메두. 게티이미지코리아

맨체스터시티가 바르셀로나의 풀백 넬송 세메두(26)를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데려올 계획이다.

영국 일간 익스프레스는 15일(한국시간) 맨시티가 바르셀로나와 재계약 협상이 불발된 세메두를 데려오고자 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세메두와 바르셀로나의 계약은 2022년에 만료된다. 바르셀로나는 2024년까지 연장을 제시했으며 세메두가 거절할 경우 매각할 준비를 마쳤다.

맨시티는 주전 라이트백 카일 워커와 경쟁 또는 로테이션할 자원으로 세메두를 선택했다. 이번 시즌에 유벤투스에서 영입한 주앙 칸셀루를 협상카드로 사용할 수도 있다고 익스프레스는 밝혔다.

맨시티는 세메두를 영입하려면 바르셀로나가 책정한 3900만 파운드(약 595억원)가 넘는 이적료를 지불해야 한다.

맨시티 외에도 파리생제르맹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벤투스가 세메두를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메두는 벤피카에서 성장해 다니 알베스의 대체자로 2017년부터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었다. 포르투갈 축구대표팀에도 차출돼 13경기를 소화했다.

이준혁 온라인 기자 2j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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