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번리전 70m 질주골, 역대 가장 놀라운 드리블 골 톱10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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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토트넘)의 번리전 70m 질주골이 축구 역사상 가장 놀라운 드리블 골 톱10에 선정됐다.
영국 스포츠키다가 16일(이하 한국시간) 뽑은 10골 중 손흥민의 번리전 골이 8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이 리스트서 가장 최근 골은 손흥민이 지난해 12월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고의 솔로골 중 하나를 기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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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4/16/poctan/20200416073342502erul.jpg)
[OSEN=이균재 기자] 손흥민(토트넘)의 번리전 70m 질주골이 축구 역사상 가장 놀라운 드리블 골 톱10에 선정됐다.
영국 스포츠키다가 16일(이하 한국시간) 뽑은 10골 중 손흥민의 번리전 골이 8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이 리스트서 가장 최근 골은 손흥민이 지난해 12월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고의 솔로골 중 하나를 기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손흥민은 지난해 12월 8일 번리와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경기서 인생골을 뽑아냈다. 팀이 2-0으로 앞선 전반 32분 단독 질주해 원더골을 작렬했다. 자기 진영에서 단 11초 만에 71.41m를 달려 디에고 마라도나, 호나우두 등 레전드를 소환했다. 손흥민은 이 골로 'EPL 12월의 골’을 수상했고 지난달엔 런던 풋볼 어워즈 2020서 '올해의 골’을 거머쥐었다.
매체는 “손흥민은 23년 전 조제 웨아의 전설적인 골을 연상시키는 드리블을 만들어 2019-2020시즌의 골을 확실히 거머쥐었다”며 높이 평가했다.
그러면서 “손흥민의 빠른 속도와 능수능란한 볼 컨트롤이 만들어 낸 정말 믿을 수 없는 질주였다. 번리 선수들 중 누가 그런 그런 드리블을 예상할 수 있었겠나?”라며 엄지를 세웠다.
한편 로베르토 바조(1990년 체코슬로바키아전), 마이클 오언(1998년 아르헨티나전), 조지 웨아(1996년 베로나전), 리오넬 메시(2007년 헤타페전), 라이언 긱스(1999년 아스날전), 시오 월콧(2008년 리버풀전), 사이드 알-오와이란(1994년 벨기에전), 네이마르(2011년 플라멩구전), 디에고 마라도나(1986년 잉글랜드전) 등 전설적인 골들이 차례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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