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박신혜X전종서, 오감을 전율시키는 전화 한 통..기대 UP
강민경 기자 2020. 2. 3. 19:16
[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영화 '콜'(감독 이충현)의 1차 예고편이 공개됐다.
3일 배급사 NEW는 강렬한 스토리는 물론 독보적 캐릭터와 미장센을 담아낸 '콜'의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콜'은 과거와 현재, 서로 다른 시간대에 살고 있는 두 여자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공개된 예고편은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음악과 함께 울리는 전화벨 소리로 시작부터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이어 같은 공간, 다른 시간에 살고 있는 서연(박신혜 분)과 영숙(전종서 분)이 전화로 연결되는 과정이 그려지며 앞으로 펼쳐질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과거를 되돌릴 수만 있다면, 미래를 알 수만 있다면 무엇을 바꿀 것인가"라는 강렬한 카피가 나타난다. 서연과 영숙, 두 사람의 인생이 끊임없이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장르적 재미를 선사해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뿐만 아니라 미래를 알게 된 뒤 미친듯이 폭주하는 영숙과 이에 맞서 분노 섞인 경고의 메시지를 날리는 서연의 모습은 박신혜, 전종서의 폭발적인 열연이 빚어낼 독보적 캐릭터를 기대하게 만든다.
"이런 사소한 거 하나로 사람 인생이 바뀐다니까"라는 영숙의 대사와 함께 영상 초반과 동일하게 전화벨 소리로 끝나는 예고편은 오감을 전율시키게 만들며,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콜'은 오는 3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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