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인기배우 사사키 노조미의 15세 연상 남편, 여러 여성과 불륜 들통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일본 유명 배우 사사키 노조미(32)의 남편 와타베 켄(48)이 불륜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10일 일본 연예매체 주간 문춘에 따르면 와타베 켄은 여러 여성과 불륜을 저지른 것을 인정하고 "가족에게 깊게 상처를 주고 응원한 사람들에게 폐를 끼친 것을 반성한다. 아내에게도 설명하고 사과했다. 정말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내 사사키 노조미 또한 와타베 켄이 여러 차례 불륜을 저지른 것을 알고 있었으며, 와타나베 켄의 내연녀와 대화를 나누기도 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와타베 켄은 자신이 고정 출연 중이었던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잠정 하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사키 노조미와 와타베 켄은 2017년 15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인기 배우와 훈남 코미디언의 만남으로 관심을 끌었고, 두 사람은 이듬해 첫 아이를 얻기도 했다. 사사키 노조미는 와타베 켄의 불륜이 알려진 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결혼을 알렸던 게시물을 삭제하기도 했다.
사사키 노조미는 일본에서 모델 겸 연기자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인물이다. '신의 물방울' '화차' '기묘한 이야기 2013' '퍼스트 클래스' '주온:끝의 시작' '주온: 더 파이널'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와타베 켄은 일본의 인기 개그 콤비인 안잣슈로 활동하며 인기를 끌었다.
일본 연예계의 불륜 스캔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국민배우 와타나베 켄 딸 얀과 결혼한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로 국내 시청자들에게도 알려진 카라타 에리카와 불륜을 저지른 사실이 알려져 많은 비난을 받았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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