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정철민 PD, '런닝맨' 이어 SBS도 떠났다..9일 퇴사

박소현 기자 2020. 4. 10. 10:1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정철민 PD. 제공|SBS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런닝맨'과 10년을 함께 달린 정철민 PD가 SBS를 떠났다.

10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정철민 PD는 최근 SBS에 사직서를 제출했고, 9일 수리됐다.

정철민 PD는 2010년 SBS에 입사한 직후부터 약 10년 동안 '런닝맨'을 맡아왔다. 2016년부터는 이환진, 박용우 PD와 함께 3인 체제로 프로그램을 연출했고, 2017년 전소민, 양세찬을 영입하며 메인 PD로서 '런닝맨'에 새 바람을 불어넣은 주인공이기도 하다. 지난해에는 방송 9주년을 맞아 장기 프로젝트인 국내 팬미팅을 성공시키며 '런닝맨'에 새로운 역사도 남겼다.

정 PD는 지난 2월 '런닝맨'을 떠나 휴식해 왔고, 고민 끝에 회사를 떠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SBS를 떠난 정 PD는 퇴사 후 당분간 휴식을 취할 것으로 알려졌다. 10년간 '런닝맨'을 SBS 간판 프로그램으로 이끌어 온 그의 다음 행선지가 어디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