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람 "씨야 시절, 자존감 바닥까지 떨어졌다"

정한별 2020. 2. 22. 00: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씨야 출신 이보람이 '복면가왕'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했다고 전했다.

이날 이보람은 "과거 씨야는 많이 사랑받았지만 내 자존감은 바닥을 쳤다"고 털어놔 시선을 모았다.

이보람은 "내가 가왕이 되면서 씨야가 최초로 가왕 2명을 배출한 그룹이 됐다. 그런 타이틀이 생기고 나니까 내가 씨야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됐다는 생각에 행복했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보람이 JTBC ‘슈가맨3’에서 속마음을 밝혔다. 방송 캡처

걸그룹 씨야 출신 이보람이 ‘복면가왕’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했다고 전했다.

2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3’에는 씨야가 슈가맨으로 등장했다.

이날 이보람은 “과거 씨야는 많이 사랑받았지만 내 자존감은 바닥을 쳤다”고 털어놔 시선을 모았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씨야에 대해 떠올릴 때 남규리는 예쁜 애, 김연지는 노래 잘하는 애, 나는 나머지 한 명이었다. 팀의 인기에 편승해가는 사람처럼 느껴져 부끄러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후 ‘복면가왕’에 출연하면서 이보람은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었다. 이보람은 “내가 가왕이 되면서 씨야가 최초로 가왕 2명을 배출한 그룹이 됐다. 그런 타이틀이 생기고 나니까 내가 씨야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됐다는 생각에 행복했다”고 전했다.

이에 김연지는 이보람에게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네가 있기 때문에 씨야인 거다”라고 말했고 이보람은 미소 지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